[간추린 단신] 계룡서 닭 45마리 폐사…AI 간이 검사 ‘양성’ 外

입력 2012.03.1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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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충청남도 계룡시의 한 양계농가에서 닭 45마리가 폐사한 것과 관련해 조류인플루엔자 간이검사를 한 결과 10마리 중 6마리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나, 해당 농장에 차량 출입을 통제하는 등 방역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은행권서 1조 4천억 배당…3년 前 7배



재벌닷컴이 증시에 상장된 4대 금융지주와 기업은행, 외환은행의 2011 회계연도 현금 배당 내역을 조사한 결과 외국인 주주는 1조 4천여억 원의 배당금을 받은 것으로 집계돼, 3년 전보다 7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계천에 차량 추락…운전자는 무사



오늘 오전 8시 반쯤 63살 강모 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서울 용두동 청계천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5미터 아래 청계천으로 추락했지만 운전자 강씨는 안전띠를 착용하고 있어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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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계룡서 닭 45마리 폐사…AI 간이 검사 ‘양성’ 外
    • 입력 2012-03-12 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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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충청남도 계룡시의 한 양계농가에서 닭 45마리가 폐사한 것과 관련해 조류인플루엔자 간이검사를 한 결과 10마리 중 6마리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나, 해당 농장에 차량 출입을 통제하는 등 방역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은행권서 1조 4천억 배당…3년 前 7배

재벌닷컴이 증시에 상장된 4대 금융지주와 기업은행, 외환은행의 2011 회계연도 현금 배당 내역을 조사한 결과 외국인 주주는 1조 4천여억 원의 배당금을 받은 것으로 집계돼, 3년 전보다 7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계천에 차량 추락…운전자는 무사

오늘 오전 8시 반쯤 63살 강모 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서울 용두동 청계천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5미터 아래 청계천으로 추락했지만 운전자 강씨는 안전띠를 착용하고 있어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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