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우리 시대 최고의 골잡이 메시가 새로운 축구 역사를 써가고 있습니다.
메시는 올 시즌에도 50골 째를 넣어, 두 시즌 연속 50골을 달성했습니다.
김인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천부적인 골잡이 메시의 골 사냥은 전반 29분 시작됐습니다.
파브레가스의 크로스를 받아 몸을 날리며 선제골을 만들어냅니다.
후반 11분엔 파브레가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차 넣었습니다.
팀을 2대0 승리로 이끈 메시는 30골로 선두 호나우두를 2골 차로 추격했습니다.
선두 레알 마드리드와의 승점 차는 다시 10점으로 좁혀졌습니다.
<인터뷰>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 "스페인리그가 만만치 않습니다. 매 경기 다 이기려고 할 것이고, 챔피언이 되는 것이 나의 열망입니다."
메시는 스페인 슈퍼컵 3골과 FA컵 2골.
유럽챔피언스리그 12골, UEFA 슈퍼컵 1골.
FIFA 클럽 월드컵 2골을 합해 올 시즌 50골을 채웠습니다.
지난 시즌 스페인프로축구 사상 처음 한 시즌 50골 이상을 넣은 메시는 2년 연속 50골을 넣은 주인공이 됐습니다.
메시의 기록은 시작일 뿐입니다.
지난 주 챔피언스리그 1경기 개인 최다골 기록을 새로 썼고, 최근 6경기에선 16골을 넣는 놀라운 골 감각을 보여주고 있어 그의 발끝에서 시선을 뗄 수 없습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우리 시대 최고의 골잡이 메시가 새로운 축구 역사를 써가고 있습니다.
메시는 올 시즌에도 50골 째를 넣어, 두 시즌 연속 50골을 달성했습니다.
김인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천부적인 골잡이 메시의 골 사냥은 전반 29분 시작됐습니다.
파브레가스의 크로스를 받아 몸을 날리며 선제골을 만들어냅니다.
후반 11분엔 파브레가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차 넣었습니다.
팀을 2대0 승리로 이끈 메시는 30골로 선두 호나우두를 2골 차로 추격했습니다.
선두 레알 마드리드와의 승점 차는 다시 10점으로 좁혀졌습니다.
<인터뷰>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 "스페인리그가 만만치 않습니다. 매 경기 다 이기려고 할 것이고, 챔피언이 되는 것이 나의 열망입니다."
메시는 스페인 슈퍼컵 3골과 FA컵 2골.
유럽챔피언스리그 12골, UEFA 슈퍼컵 1골.
FIFA 클럽 월드컵 2골을 합해 올 시즌 50골을 채웠습니다.
지난 시즌 스페인프로축구 사상 처음 한 시즌 50골 이상을 넣은 메시는 2년 연속 50골을 넣은 주인공이 됐습니다.
메시의 기록은 시작일 뿐입니다.
지난 주 챔피언스리그 1경기 개인 최다골 기록을 새로 썼고, 최근 6경기에선 16골을 넣는 놀라운 골 감각을 보여주고 있어 그의 발끝에서 시선을 뗄 수 없습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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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2시즌 연속 50골 ‘천재 새 역사’
-
- 입력 2012-03-12 22:04:24
<앵커 멘트>
우리 시대 최고의 골잡이 메시가 새로운 축구 역사를 써가고 있습니다.
메시는 올 시즌에도 50골 째를 넣어, 두 시즌 연속 50골을 달성했습니다.
김인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천부적인 골잡이 메시의 골 사냥은 전반 29분 시작됐습니다.
파브레가스의 크로스를 받아 몸을 날리며 선제골을 만들어냅니다.
후반 11분엔 파브레가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차 넣었습니다.
팀을 2대0 승리로 이끈 메시는 30골로 선두 호나우두를 2골 차로 추격했습니다.
선두 레알 마드리드와의 승점 차는 다시 10점으로 좁혀졌습니다.
<인터뷰>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 "스페인리그가 만만치 않습니다. 매 경기 다 이기려고 할 것이고, 챔피언이 되는 것이 나의 열망입니다."
메시는 스페인 슈퍼컵 3골과 FA컵 2골.
유럽챔피언스리그 12골, UEFA 슈퍼컵 1골.
FIFA 클럽 월드컵 2골을 합해 올 시즌 50골을 채웠습니다.
지난 시즌 스페인프로축구 사상 처음 한 시즌 50골 이상을 넣은 메시는 2년 연속 50골을 넣은 주인공이 됐습니다.
메시의 기록은 시작일 뿐입니다.
지난 주 챔피언스리그 1경기 개인 최다골 기록을 새로 썼고, 최근 6경기에선 16골을 넣는 놀라운 골 감각을 보여주고 있어 그의 발끝에서 시선을 뗄 수 없습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우리 시대 최고의 골잡이 메시가 새로운 축구 역사를 써가고 있습니다.
메시는 올 시즌에도 50골 째를 넣어, 두 시즌 연속 50골을 달성했습니다.
김인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천부적인 골잡이 메시의 골 사냥은 전반 29분 시작됐습니다.
파브레가스의 크로스를 받아 몸을 날리며 선제골을 만들어냅니다.
후반 11분엔 파브레가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차 넣었습니다.
팀을 2대0 승리로 이끈 메시는 30골로 선두 호나우두를 2골 차로 추격했습니다.
선두 레알 마드리드와의 승점 차는 다시 10점으로 좁혀졌습니다.
<인터뷰>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 "스페인리그가 만만치 않습니다. 매 경기 다 이기려고 할 것이고, 챔피언이 되는 것이 나의 열망입니다."
메시는 스페인 슈퍼컵 3골과 FA컵 2골.
유럽챔피언스리그 12골, UEFA 슈퍼컵 1골.
FIFA 클럽 월드컵 2골을 합해 올 시즌 50골을 채웠습니다.
지난 시즌 스페인프로축구 사상 처음 한 시즌 50골 이상을 넣은 메시는 2년 연속 50골을 넣은 주인공이 됐습니다.
메시의 기록은 시작일 뿐입니다.
지난 주 챔피언스리그 1경기 개인 최다골 기록을 새로 썼고, 최근 6경기에선 16골을 넣는 놀라운 골 감각을 보여주고 있어 그의 발끝에서 시선을 뗄 수 없습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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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기자 andre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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