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장] 가장 좋아하는 봄꽃은? 外

입력 2012.04.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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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개나리,진달래, 벚꽃 봄이 오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봄꽃들인데요.



우리나라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봄꽃을 조사한 결과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최근 한 놀이동산에서 20대부터 40대까지의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봄꽃에 대해 조사했는데요.



진달래와 목련이 4,5위를 차지했고요.



3위엔 튤립이 올랐습니다.



2위엔 희망이란 꽃말을 가진 노란 개나리가 올랐네요.



그럼, 성인남녀가 가장 좋아하는 봄꽃은 무엇일까요?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이 아름다운 벚꽃이 차지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순백의 고귀한 자태 목련 참 좋지요.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는 말도 못하고요." "여기저기서 벚꽃축제 시작하던데 구경하러 가고싶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인간과 거의 흡사한 미녀 로봇



홍콩의 한 쇼핑몰, 한 여성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사람들이 카메라에 담고 있는데요.



가수냐고요? 아닙니다.



일본 오사카 히로시 이시구로 교수가 제작한 ’제미노이드 F’라는 이름의 로봇입니다.



말하고 노래를 부를 수 있는데다, 사람의 목소리에 반응도 하는데요.



고무 피부 안의 장치를 통해 웃고 화내는 표정에 난감하단 표정까지 총 65가지 표정을 지을 수 있는데요.



특히나 실제 여성과 매우 흡사한 매끄러운 피부와 아름다운 이목구비는 지금까지 공개된 그 어떤 로봇보다도 자연스럽단 평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화하고 노래 불러주는 로봇 집에 하나 있으면 심심하진 않겠네."



"터미네이터가 나오는 날도 머지 않은것 같네요."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불곰 가족의 봄 나들이



귀여운 새끼 곰들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원, 트리프스드릴 동물원에서 태어난 생후 4개월 된 세 마리 갈색 곰들인데요.



사람들 앞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어미 오르사는 아직 어린 새끼 곰들이 다치지는 않을까 눈길을 거두지 못하는데요.



처음 나온 나들이에 마냥 신이 난 새끼 곰들은 바위를 놀이터 삼아 즐거운 오후를 보냅니다.



이번 주말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나가보는 건 어떨까요?



네티즌들의 관심 뉴스



누리꾼들은 어떤 뉴스에 관심이 많았을까요?



내년부터 9급 공무원 공채 시험에 사회와 과학, 수학이 선택과목으로 추가된다는 뉴스.



잠을 5시간 반보다 적게 자는 사람들은 뚱뚱해 지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는 소식.



한 취업포털 사이트의 설문조사 결과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평균 65세까지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뉴스가 있고요.



한국에선 병당 3,4천원에 판매되는 소주가 고가 마케팅 전략으로 일본에서는 10배나 비싼 3만원에서 3만 5천원선에 팔린다는 소식.



금융감독원 분석결과 화장품 업체들이 원재료보다 용기 등 포장비에 더 많은 돈을 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소식도 있네요.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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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광장] 가장 좋아하는 봄꽃은? 外
    • 입력 2012-04-13 08:27:3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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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진달래, 벚꽃 봄이 오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봄꽃들인데요.

우리나라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봄꽃을 조사한 결과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최근 한 놀이동산에서 20대부터 40대까지의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봄꽃에 대해 조사했는데요.

진달래와 목련이 4,5위를 차지했고요.

3위엔 튤립이 올랐습니다.

2위엔 희망이란 꽃말을 가진 노란 개나리가 올랐네요.

그럼, 성인남녀가 가장 좋아하는 봄꽃은 무엇일까요?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이 아름다운 벚꽃이 차지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순백의 고귀한 자태 목련 참 좋지요.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는 말도 못하고요." "여기저기서 벚꽃축제 시작하던데 구경하러 가고싶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인간과 거의 흡사한 미녀 로봇

홍콩의 한 쇼핑몰, 한 여성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사람들이 카메라에 담고 있는데요.

가수냐고요? 아닙니다.

일본 오사카 히로시 이시구로 교수가 제작한 ’제미노이드 F’라는 이름의 로봇입니다.

말하고 노래를 부를 수 있는데다, 사람의 목소리에 반응도 하는데요.

고무 피부 안의 장치를 통해 웃고 화내는 표정에 난감하단 표정까지 총 65가지 표정을 지을 수 있는데요.

특히나 실제 여성과 매우 흡사한 매끄러운 피부와 아름다운 이목구비는 지금까지 공개된 그 어떤 로봇보다도 자연스럽단 평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화하고 노래 불러주는 로봇 집에 하나 있으면 심심하진 않겠네."

"터미네이터가 나오는 날도 머지 않은것 같네요."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불곰 가족의 봄 나들이

귀여운 새끼 곰들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원, 트리프스드릴 동물원에서 태어난 생후 4개월 된 세 마리 갈색 곰들인데요.

사람들 앞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어미 오르사는 아직 어린 새끼 곰들이 다치지는 않을까 눈길을 거두지 못하는데요.

처음 나온 나들이에 마냥 신이 난 새끼 곰들은 바위를 놀이터 삼아 즐거운 오후를 보냅니다.

이번 주말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나가보는 건 어떨까요?

네티즌들의 관심 뉴스

누리꾼들은 어떤 뉴스에 관심이 많았을까요?

내년부터 9급 공무원 공채 시험에 사회와 과학, 수학이 선택과목으로 추가된다는 뉴스.

잠을 5시간 반보다 적게 자는 사람들은 뚱뚱해 지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는 소식.

한 취업포털 사이트의 설문조사 결과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평균 65세까지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뉴스가 있고요.

한국에선 병당 3,4천원에 판매되는 소주가 고가 마케팅 전략으로 일본에서는 10배나 비싼 3만원에서 3만 5천원선에 팔린다는 소식.

금융감독원 분석결과 화장품 업체들이 원재료보다 용기 등 포장비에 더 많은 돈을 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소식도 있네요.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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