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총리 “北 미사일 발사 용인 불가…엄중 항의”

입력 2012.04.13 (15:23) 수정 2012.04.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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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를 용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노다 총리는 오늘 오후부터 열린 중의원 본회의에 출석해 "로켓 발사를 용인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엄중히 항의하며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습니다.

노다 총리는 또, 일본인 납북자, 핵·미사일 문제의 해결을 위해 북한이 구체적 행동을 취하도록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중의원은 북한의 로켓 발사와 관련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 명백하기 때문에 결단코 용인할 수 없다"는 비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이에 앞서 일본 정부의 대변인격인 후지무라 오사무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이 발사를 강행한 것은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안전보장상의 중대한 도발 행위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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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총리 “北 미사일 발사 용인 불가…엄중 항의”
    • 입력 2012-04-13 15:23:57
    • 수정2012-04-13 16:58:16
    국제
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를 용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노다 총리는 오늘 오후부터 열린 중의원 본회의에 출석해 "로켓 발사를 용인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엄중히 항의하며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습니다. 노다 총리는 또, 일본인 납북자, 핵·미사일 문제의 해결을 위해 북한이 구체적 행동을 취하도록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중의원은 북한의 로켓 발사와 관련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 명백하기 때문에 결단코 용인할 수 없다"는 비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이에 앞서 일본 정부의 대변인격인 후지무라 오사무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이 발사를 강행한 것은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안전보장상의 중대한 도발 행위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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