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 “안철수, 국민참여경선 참여 바람직”
입력 2012.04.17 (10:27)
수정 2012.04.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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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표 대행은 안철수 교수가 민주당 국민참여경선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문성근 대행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안철수 교수가 굳이 입당하지 않아도 법적으로 가능한 방법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문성근 대행은 안 교수가 민주당 당적을 갖고 당내 경선 절차를 밟는 방법도 있고, 가설 정당을 만들어 후보들만 입당한 뒤 국민참여경선을 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습니다.
통합진보당 심상정 공동대표도 오늘 라디오 방송을 통해 안 교수가 의지가 있다면 빨리 결단을 내려야 하며 대세론이란 없고 뿌린만큼 거두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성근 대행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안철수 교수가 굳이 입당하지 않아도 법적으로 가능한 방법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문성근 대행은 안 교수가 민주당 당적을 갖고 당내 경선 절차를 밟는 방법도 있고, 가설 정당을 만들어 후보들만 입당한 뒤 국민참여경선을 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습니다.
통합진보당 심상정 공동대표도 오늘 라디오 방송을 통해 안 교수가 의지가 있다면 빨리 결단을 내려야 하며 대세론이란 없고 뿌린만큼 거두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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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근 “안철수, 국민참여경선 참여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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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17 10:27:59
- 수정2012-04-17 14:51:55
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표 대행은 안철수 교수가 민주당 국민참여경선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문성근 대행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안철수 교수가 굳이 입당하지 않아도 법적으로 가능한 방법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문성근 대행은 안 교수가 민주당 당적을 갖고 당내 경선 절차를 밟는 방법도 있고, 가설 정당을 만들어 후보들만 입당한 뒤 국민참여경선을 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습니다.
통합진보당 심상정 공동대표도 오늘 라디오 방송을 통해 안 교수가 의지가 있다면 빨리 결단을 내려야 하며 대세론이란 없고 뿌린만큼 거두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성근 대행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안철수 교수가 굳이 입당하지 않아도 법적으로 가능한 방법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문성근 대행은 안 교수가 민주당 당적을 갖고 당내 경선 절차를 밟는 방법도 있고, 가설 정당을 만들어 후보들만 입당한 뒤 국민참여경선을 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습니다.
통합진보당 심상정 공동대표도 오늘 라디오 방송을 통해 안 교수가 의지가 있다면 빨리 결단을 내려야 하며 대세론이란 없고 뿌린만큼 거두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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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2by82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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