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당국자 “안보리 후속 조치, 국제 공조 우선”
입력 2012.04.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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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유엔 안보리 의장성명 발표 이후 정부의 후속 조치와 관련해 국제적인 공조차원에서 대응한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 방침이라고, 정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현재로선 북한을 실질적으로 압박할 카드가 별로 남아 있지 않다고 설명하고, 그런만큼 무조건 제재국면으로 가기보다는 북한의 반응을 봐가면서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통해 대응수위를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현재로선 북한을 실질적으로 압박할 카드가 별로 남아 있지 않다고 설명하고, 그런만큼 무조건 제재국면으로 가기보다는 북한의 반응을 봐가면서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통해 대응수위를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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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당국자 “안보리 후속 조치, 국제 공조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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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17 16:15:39
정부는 유엔 안보리 의장성명 발표 이후 정부의 후속 조치와 관련해 국제적인 공조차원에서 대응한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 방침이라고, 정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현재로선 북한을 실질적으로 압박할 카드가 별로 남아 있지 않다고 설명하고, 그런만큼 무조건 제재국면으로 가기보다는 북한의 반응을 봐가면서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통해 대응수위를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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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석 기자 s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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