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리스트 보호국은 적

입력 2001.10.10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미국 백악관은 최근 테러범들을 지원하거나 보호하는 국가나 단체를 잠재적 표적으로 삼는 부시 행정부의 정책을 부시독트린으로 이름 붙였다고 USA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미 행정부는 이 정책의 하나로 지난 7일 이라크의 탈레반 정권을 지원하거나 대량살상무기를 사용하는 등의 경우 공격하겠다는 경고서한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테러리스트 보호국은 적
    • 입력 2001-10-10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미국 백악관은 최근 테러범들을 지원하거나 보호하는 국가나 단체를 잠재적 표적으로 삼는 부시 행정부의 정책을 부시독트린으로 이름 붙였다고 USA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미 행정부는 이 정책의 하나로 지난 7일 이라크의 탈레반 정권을 지원하거나 대량살상무기를 사용하는 등의 경우 공격하겠다는 경고서한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