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0주년’ 한일 꿈나무 교류전
입력 2012.06.16 (21:42)
수정 2012.06.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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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02 한일월드컵 10주년을 맞아 그해 태어난 한일 축구 꿈나무들이 교류전을 펼치는 등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심병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02 한일월드컵에서 우리나라는 4강 신화를 달성했고, 일본은 사상 첫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공동 개최국 한일 두 나라가 감동과 환호성으로 넘쳐나던 2002년.
우리나라에서만 49만 2천 여명의 월드컵둥이들이 태어났습니다.
월드컵 10주년이 되는 올해.
만 10세가 된 한일 축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전을 펼쳤습니다.
자라면서 듣고 본 한일월드컵의 명장면들을 떠올리며 소중한 추억을 나눴습니다.
<인터뷰> 홍원준 : "10살때 포르투갈전 봤는데 박지성이 슛하는 모습 봤는데 멋있었어요"
<인터뷰> 오야마 : "한국 친구들이 몸이 커서 지지 않도록 밥을 많이 먹어 더 크고 싶습니다"
선수들은 월드컵 기념관도 방문해 영광의 순간들을 간접 체험했습니다.
<인터뷰> 박태랑 : "메시처럼 좋은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요"
한일월드컵 10주년을 기념하는 만 10세 교류전은 일본에서도 열립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2002 한일월드컵 10주년을 맞아 그해 태어난 한일 축구 꿈나무들이 교류전을 펼치는 등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심병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02 한일월드컵에서 우리나라는 4강 신화를 달성했고, 일본은 사상 첫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공동 개최국 한일 두 나라가 감동과 환호성으로 넘쳐나던 2002년.
우리나라에서만 49만 2천 여명의 월드컵둥이들이 태어났습니다.
월드컵 10주년이 되는 올해.
만 10세가 된 한일 축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전을 펼쳤습니다.
자라면서 듣고 본 한일월드컵의 명장면들을 떠올리며 소중한 추억을 나눴습니다.
<인터뷰> 홍원준 : "10살때 포르투갈전 봤는데 박지성이 슛하는 모습 봤는데 멋있었어요"
<인터뷰> 오야마 : "한국 친구들이 몸이 커서 지지 않도록 밥을 많이 먹어 더 크고 싶습니다"
선수들은 월드컵 기념관도 방문해 영광의 순간들을 간접 체험했습니다.
<인터뷰> 박태랑 : "메시처럼 좋은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요"
한일월드컵 10주년을 기념하는 만 10세 교류전은 일본에서도 열립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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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10주년’ 한일 꿈나무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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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16 21:42:58
- 수정2012-06-16 22:03:29

<앵커 멘트>
2002 한일월드컵 10주년을 맞아 그해 태어난 한일 축구 꿈나무들이 교류전을 펼치는 등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심병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02 한일월드컵에서 우리나라는 4강 신화를 달성했고, 일본은 사상 첫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공동 개최국 한일 두 나라가 감동과 환호성으로 넘쳐나던 2002년.
우리나라에서만 49만 2천 여명의 월드컵둥이들이 태어났습니다.
월드컵 10주년이 되는 올해.
만 10세가 된 한일 축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전을 펼쳤습니다.
자라면서 듣고 본 한일월드컵의 명장면들을 떠올리며 소중한 추억을 나눴습니다.
<인터뷰> 홍원준 : "10살때 포르투갈전 봤는데 박지성이 슛하는 모습 봤는데 멋있었어요"
<인터뷰> 오야마 : "한국 친구들이 몸이 커서 지지 않도록 밥을 많이 먹어 더 크고 싶습니다"
선수들은 월드컵 기념관도 방문해 영광의 순간들을 간접 체험했습니다.
<인터뷰> 박태랑 : "메시처럼 좋은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요"
한일월드컵 10주년을 기념하는 만 10세 교류전은 일본에서도 열립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2002 한일월드컵 10주년을 맞아 그해 태어난 한일 축구 꿈나무들이 교류전을 펼치는 등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심병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02 한일월드컵에서 우리나라는 4강 신화를 달성했고, 일본은 사상 첫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공동 개최국 한일 두 나라가 감동과 환호성으로 넘쳐나던 2002년.
우리나라에서만 49만 2천 여명의 월드컵둥이들이 태어났습니다.
월드컵 10주년이 되는 올해.
만 10세가 된 한일 축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전을 펼쳤습니다.
자라면서 듣고 본 한일월드컵의 명장면들을 떠올리며 소중한 추억을 나눴습니다.
<인터뷰> 홍원준 : "10살때 포르투갈전 봤는데 박지성이 슛하는 모습 봤는데 멋있었어요"
<인터뷰> 오야마 : "한국 친구들이 몸이 커서 지지 않도록 밥을 많이 먹어 더 크고 싶습니다"
선수들은 월드컵 기념관도 방문해 영광의 순간들을 간접 체험했습니다.
<인터뷰> 박태랑 : "메시처럼 좋은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요"
한일월드컵 10주년을 기념하는 만 10세 교류전은 일본에서도 열립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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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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