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소녀상에 ‘다케시마는 일본 땅’ 말뚝

입력 2012.06.22 (13:47) 수정 2012.06.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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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소녀상 옆에서 '다케시마는 일본땅'이라고 적힌 말뚝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말뚝을 갖다놓은 일본인은 지난 18일 위안부 박물관에 같은 내용의 말뚝을 세웠던 사람과 동일 인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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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소녀상에 ‘다케시마는 일본 땅’ 말뚝
    • 입력 2012-06-22 13:47:30
    • 수정2012-06-22 14:03:58
    지구촌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소녀상 옆에서 '다케시마는 일본땅'이라고 적힌 말뚝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말뚝을 갖다놓은 일본인은 지난 18일 위안부 박물관에 같은 내용의 말뚝을 세웠던 사람과 동일 인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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