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태풍 볼라벤이 서해상으로 빠르게 북상하면서 우리 지역에도 비바람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태안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해 자세한 태풍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박지은 기자! 비가 많이 오고 있나요?
<리포트>
네, 시간이 지날수록 빗줄기는 점점 굵어지고 있습니다.
때때로 몸이 휘청거릴 정도의 순간적인 강풍이 불고 있고 파도도 점점 거칠어져 태풍이 이곳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점차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면서 대전과 충남, 세종시에는 태풍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충청권이 이처럼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예산 원효봉에서는 순간 최대풍속 초속 36.7미터의 강풍이 관측됐고, 대전과 천안, 논산 등 내륙에도 순간적으로 초속 20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태풍 피해도 속속 집계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가로수 십여그루가 쓰러졌고 간판과 지붕, 가건물이 파손되는 등 백여 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에서는 섬주민 50여 명이 초등학교에 대피해 있고 보령,예산, 청양에는 4천여 가구가 한때 정전으로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태풍은 정오쯤 충남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강풍과 최대 80mm의 폭우를 동반해 붕괴나 산사태, 낙하물 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어 낮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태안 신진항에서 KBS 뉴스 박지은입니다.
태풍 볼라벤이 서해상으로 빠르게 북상하면서 우리 지역에도 비바람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태안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해 자세한 태풍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박지은 기자! 비가 많이 오고 있나요?
<리포트>
네, 시간이 지날수록 빗줄기는 점점 굵어지고 있습니다.
때때로 몸이 휘청거릴 정도의 순간적인 강풍이 불고 있고 파도도 점점 거칠어져 태풍이 이곳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점차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면서 대전과 충남, 세종시에는 태풍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충청권이 이처럼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예산 원효봉에서는 순간 최대풍속 초속 36.7미터의 강풍이 관측됐고, 대전과 천안, 논산 등 내륙에도 순간적으로 초속 20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태풍 피해도 속속 집계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가로수 십여그루가 쓰러졌고 간판과 지붕, 가건물이 파손되는 등 백여 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에서는 섬주민 50여 명이 초등학교에 대피해 있고 보령,예산, 청양에는 4천여 가구가 한때 정전으로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태풍은 정오쯤 충남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강풍과 최대 80mm의 폭우를 동반해 붕괴나 산사태, 낙하물 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어 낮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태안 신진항에서 KBS 뉴스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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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세종시 태풍경보…100여 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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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28 12:57:59

<앵커 멘트>
태풍 볼라벤이 서해상으로 빠르게 북상하면서 우리 지역에도 비바람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태안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해 자세한 태풍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박지은 기자! 비가 많이 오고 있나요?
<리포트>
네, 시간이 지날수록 빗줄기는 점점 굵어지고 있습니다.
때때로 몸이 휘청거릴 정도의 순간적인 강풍이 불고 있고 파도도 점점 거칠어져 태풍이 이곳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점차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면서 대전과 충남, 세종시에는 태풍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충청권이 이처럼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예산 원효봉에서는 순간 최대풍속 초속 36.7미터의 강풍이 관측됐고, 대전과 천안, 논산 등 내륙에도 순간적으로 초속 20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태풍 피해도 속속 집계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가로수 십여그루가 쓰러졌고 간판과 지붕, 가건물이 파손되는 등 백여 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에서는 섬주민 50여 명이 초등학교에 대피해 있고 보령,예산, 청양에는 4천여 가구가 한때 정전으로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태풍은 정오쯤 충남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강풍과 최대 80mm의 폭우를 동반해 붕괴나 산사태, 낙하물 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어 낮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태안 신진항에서 KBS 뉴스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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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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