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이번 태풍은 워낙 바람이 거세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등 대형 교각들의 통행이 급작스럽게 통제될 수도 있습니다.
인천대교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정연욱 기자! 통제 소식이 있습니까?
<리포트>
네, 이곳 인천대교에는 현재 초속 20여미터의 강풍이 불고 있는데요.
잠시 뒤인 오후 2시부터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구간이 통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통제가 시작되면 차량 운행이 전면 금지되기 떄문에 공항 이용객들의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를 육지와 이어주는 다리는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두갭니다.
어제부터 인천대교 통제 가능성이 예상되면서 오늘 아침부터 다리를 이용하는 차량은 눈에 띄게 줄어든 모습입니다.
인천대교의 경우 강풍의 10분간 평균 초속이 25m 이상일 땐 양방향 도로가 전면 통제됩니다.
또 초속이 21에서 25m일 땐 차량들이 시속 40km 이하로 서행해야 하고 초속 14∼21m일 땐 시속 70km로 차량 속도가 제한됩니다.
복층 구조인 영종대교는 상부도로의 경우 초속 20m 이상일 때, 하부도로는 초속 25m 이상일 때 차량 통행이 통제됩니다.
인천기상대는 오늘 중으로 태풍의 중심이 인천 해역을 통과할 것 같다고 예상했습니다.
또 오늘 아침부터 인천지역에 태풍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인천공항에서는 결항이 속출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오늘 오후 1시 인천을 떠나 중국 칭따오로 가는 동방항공 항공기 등 국제선 80편이 결항됐고 결항 항공기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인천대교에서 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이번 태풍은 워낙 바람이 거세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등 대형 교각들의 통행이 급작스럽게 통제될 수도 있습니다.
인천대교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정연욱 기자! 통제 소식이 있습니까?
<리포트>
네, 이곳 인천대교에는 현재 초속 20여미터의 강풍이 불고 있는데요.
잠시 뒤인 오후 2시부터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구간이 통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통제가 시작되면 차량 운행이 전면 금지되기 떄문에 공항 이용객들의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를 육지와 이어주는 다리는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두갭니다.
어제부터 인천대교 통제 가능성이 예상되면서 오늘 아침부터 다리를 이용하는 차량은 눈에 띄게 줄어든 모습입니다.
인천대교의 경우 강풍의 10분간 평균 초속이 25m 이상일 땐 양방향 도로가 전면 통제됩니다.
또 초속이 21에서 25m일 땐 차량들이 시속 40km 이하로 서행해야 하고 초속 14∼21m일 땐 시속 70km로 차량 속도가 제한됩니다.
복층 구조인 영종대교는 상부도로의 경우 초속 20m 이상일 때, 하부도로는 초속 25m 이상일 때 차량 통행이 통제됩니다.
인천기상대는 오늘 중으로 태풍의 중심이 인천 해역을 통과할 것 같다고 예상했습니다.
또 오늘 아침부터 인천지역에 태풍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인천공항에서는 결항이 속출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오늘 오후 1시 인천을 떠나 중국 칭따오로 가는 동방항공 항공기 등 국제선 80편이 결항됐고 결항 항공기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인천대교에서 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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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영종대교 오후 2시 통제될 듯…항공편 결항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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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28 12:58:03

<앵커 멘트>
이번 태풍은 워낙 바람이 거세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등 대형 교각들의 통행이 급작스럽게 통제될 수도 있습니다.
인천대교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정연욱 기자! 통제 소식이 있습니까?
<리포트>
네, 이곳 인천대교에는 현재 초속 20여미터의 강풍이 불고 있는데요.
잠시 뒤인 오후 2시부터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구간이 통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통제가 시작되면 차량 운행이 전면 금지되기 떄문에 공항 이용객들의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를 육지와 이어주는 다리는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두갭니다.
어제부터 인천대교 통제 가능성이 예상되면서 오늘 아침부터 다리를 이용하는 차량은 눈에 띄게 줄어든 모습입니다.
인천대교의 경우 강풍의 10분간 평균 초속이 25m 이상일 땐 양방향 도로가 전면 통제됩니다.
또 초속이 21에서 25m일 땐 차량들이 시속 40km 이하로 서행해야 하고 초속 14∼21m일 땐 시속 70km로 차량 속도가 제한됩니다.
복층 구조인 영종대교는 상부도로의 경우 초속 20m 이상일 때, 하부도로는 초속 25m 이상일 때 차량 통행이 통제됩니다.
인천기상대는 오늘 중으로 태풍의 중심이 인천 해역을 통과할 것 같다고 예상했습니다.
또 오늘 아침부터 인천지역에 태풍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인천공항에서는 결항이 속출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오늘 오후 1시 인천을 떠나 중국 칭따오로 가는 동방항공 항공기 등 국제선 80편이 결항됐고 결항 항공기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인천대교에서 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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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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