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뉴욕에서 흰색 옷으로 차려입고, 다함께 식사를 즐기는 플래시몹 행사가 열렸습니다.
<리포트>
흰색 옷과 흰색 모자...
온통 흰색으로 차려입은 수백 명의 뉴욕 시민들이 보입니다.
대규모 저녁 만찬 행사인 '디녜 온 블롱크' 에 참석하기 위해섭니다.
이 행사는 흰색 옷을 차려입고, 당일에 발표되는 장소에서 다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일종의 플래시몹 행산데요.
20년 전, 파리에서 시작된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지금은 뉴욕을 포함한 세계 20개의 도시에까지 확대됐습니다.
올해, 뉴욕의 만찬 장소는 링컨 센터 앞으로 정해졌습니다.
선착순으로 입장한 3천 명의 인파가 다함께 냅킨을 흔드는데요.
처음 본 사람과도 인사를 나누며, 함께함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인터뷰> 행사 참가자 :
참가자들 모두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행복한 하루 저녁을 보내는 모습입니다.
뉴욕에서 흰색 옷으로 차려입고, 다함께 식사를 즐기는 플래시몹 행사가 열렸습니다.
<리포트>
흰색 옷과 흰색 모자...
온통 흰색으로 차려입은 수백 명의 뉴욕 시민들이 보입니다.
대규모 저녁 만찬 행사인 '디녜 온 블롱크' 에 참석하기 위해섭니다.
이 행사는 흰색 옷을 차려입고, 당일에 발표되는 장소에서 다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일종의 플래시몹 행산데요.
20년 전, 파리에서 시작된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지금은 뉴욕을 포함한 세계 20개의 도시에까지 확대됐습니다.
올해, 뉴욕의 만찬 장소는 링컨 센터 앞으로 정해졌습니다.
선착순으로 입장한 3천 명의 인파가 다함께 냅킨을 흔드는데요.
처음 본 사람과도 인사를 나누며, 함께함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인터뷰> 행사 참가자 :
참가자들 모두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행복한 하루 저녁을 보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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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색 옷 입고 다같이 식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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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30 13:04:11
<앵커 멘트>
뉴욕에서 흰색 옷으로 차려입고, 다함께 식사를 즐기는 플래시몹 행사가 열렸습니다.
<리포트>
흰색 옷과 흰색 모자...
온통 흰색으로 차려입은 수백 명의 뉴욕 시민들이 보입니다.
대규모 저녁 만찬 행사인 '디녜 온 블롱크' 에 참석하기 위해섭니다.
이 행사는 흰색 옷을 차려입고, 당일에 발표되는 장소에서 다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일종의 플래시몹 행산데요.
20년 전, 파리에서 시작된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지금은 뉴욕을 포함한 세계 20개의 도시에까지 확대됐습니다.
올해, 뉴욕의 만찬 장소는 링컨 센터 앞으로 정해졌습니다.
선착순으로 입장한 3천 명의 인파가 다함께 냅킨을 흔드는데요.
처음 본 사람과도 인사를 나누며, 함께함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인터뷰> 행사 참가자 :
참가자들 모두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행복한 하루 저녁을 보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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