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전태일 재단 재방문 여부에 대해 아직 그럴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문화원연합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참석에 앞서 전태일 재단 방문 계획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박 후보는 앞서 지난 28일 서울 창신동에 위치한 전태일 재단을 방문하기 위해 재단 입구까지 갔으나 쌍용차 노조원과 유족 등의 거부로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문화원연합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참석에 앞서 전태일 재단 방문 계획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박 후보는 앞서 지난 28일 서울 창신동에 위치한 전태일 재단을 방문하기 위해 재단 입구까지 갔으나 쌍용차 노조원과 유족 등의 거부로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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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전태일 재단 재방문 계획 아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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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30 14:45:56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전태일 재단 재방문 여부에 대해 아직 그럴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문화원연합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참석에 앞서 전태일 재단 방문 계획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박 후보는 앞서 지난 28일 서울 창신동에 위치한 전태일 재단을 방문하기 위해 재단 입구까지 갔으나 쌍용차 노조원과 유족 등의 거부로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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