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11월 14일 호주와 평가전 外

입력 2012.09.18 (22:08) 수정 2012.09.1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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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11월 14일 호주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리포트>



대한축구협회는 브라질월드컵 최종 예선에 대비해, 화성이나 수원에서 11월14일 호주와 평가전을 치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역대 전적에선 6승9무7패로 우리가 열세인 호주는 아시아 최종예선 B조에서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포항 황진성, K리그 31라운드 MVP



지난 15일 수원전에서 1골 도움 1개로 포항의 2대 1 승리를 이끈 황진성이 프로축구 K리그 3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이대호, 시즌 22호 홈런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가 니혼 햄과의 경기에서 7회 한 점 홈런을 쳐 시즌 22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19경기 만에 홈런을 친 이대호는 퍼시픽리그 홈런 선두에 두 개 차로 다가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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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 대표팀, 11월 14일 호주와 평가전 外
    • 입력 2012-09-18 22:08:32
    • 수정2012-09-18 22:08:57
    뉴스 9
<앵커 멘트>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11월 14일 호주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리포트>

대한축구협회는 브라질월드컵 최종 예선에 대비해, 화성이나 수원에서 11월14일 호주와 평가전을 치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역대 전적에선 6승9무7패로 우리가 열세인 호주는 아시아 최종예선 B조에서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포항 황진성, K리그 31라운드 MVP

지난 15일 수원전에서 1골 도움 1개로 포항의 2대 1 승리를 이끈 황진성이 프로축구 K리그 3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이대호, 시즌 22호 홈런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가 니혼 햄과의 경기에서 7회 한 점 홈런을 쳐 시즌 22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19경기 만에 홈런을 친 이대호는 퍼시픽리그 홈런 선두에 두 개 차로 다가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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