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새 음반] 앨라니스 모리셋, 4년 만에 정규 앨범 발표 外
입력 2012.09.1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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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성 록가수 '앨라니스 모리셋'이 4년의 공백을 깨고 7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1인 밴드 '아울시티'도 새 음반을 선보입니다.
이주의 새음반, 심연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캐나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앨라니스 모리셋'이 4년 만에 선보이는 7집 앨범입니다.
이번 음반엔 모리셋이 엄마로서의 새 삶에 감사하며 쓴 타이틀곡 '가디언' 등 12곡을 담았습니다.
그래미상을 7번이나 받았던 모리셋 특유의 록 사운드는 여전하지만 멜로디가 전보다 한결 부드러워졌다는 평갑니다.
미국의 원맨 프로젝트 밴드 '아울 시티'의 새 음반입니다.
이번 앨범에서는 '칼리 래 젭슨'이 참여한 타이틀 곡 '굿 타임' 등, 아울 시티 특유의 서정과 상쾌한 리듬감을 강조한 노래 11곡을 담았습니다.
오는 11월 10일엔 내한공연도 예정돼 있습니다.
비올리스트 노현석이 새 앨범을 내고 팝 명곡들로 채운 콘서트를 엽니다.
이번 음반에는 에디뜨 피아프의 '장밋빛 인생 등 추억의 샹송과 보사노바, 영화음악 등 13곡을 재해석 해 수록했습니다.
콘서트는 오는 21일 개최됩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여성 록가수 '앨라니스 모리셋'이 4년의 공백을 깨고 7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1인 밴드 '아울시티'도 새 음반을 선보입니다.
이주의 새음반, 심연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캐나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앨라니스 모리셋'이 4년 만에 선보이는 7집 앨범입니다.
이번 음반엔 모리셋이 엄마로서의 새 삶에 감사하며 쓴 타이틀곡 '가디언' 등 12곡을 담았습니다.
그래미상을 7번이나 받았던 모리셋 특유의 록 사운드는 여전하지만 멜로디가 전보다 한결 부드러워졌다는 평갑니다.
미국의 원맨 프로젝트 밴드 '아울 시티'의 새 음반입니다.
이번 앨범에서는 '칼리 래 젭슨'이 참여한 타이틀 곡 '굿 타임' 등, 아울 시티 특유의 서정과 상쾌한 리듬감을 강조한 노래 11곡을 담았습니다.
오는 11월 10일엔 내한공연도 예정돼 있습니다.
비올리스트 노현석이 새 앨범을 내고 팝 명곡들로 채운 콘서트를 엽니다.
이번 음반에는 에디뜨 피아프의 '장밋빛 인생 등 추억의 샹송과 보사노바, 영화음악 등 13곡을 재해석 해 수록했습니다.
콘서트는 오는 21일 개최됩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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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주의 새 음반] 앨라니스 모리셋, 4년 만에 정규 앨범 발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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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19 08:14:43

<앵커 멘트>
여성 록가수 '앨라니스 모리셋'이 4년의 공백을 깨고 7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1인 밴드 '아울시티'도 새 음반을 선보입니다.
이주의 새음반, 심연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캐나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앨라니스 모리셋'이 4년 만에 선보이는 7집 앨범입니다.
이번 음반엔 모리셋이 엄마로서의 새 삶에 감사하며 쓴 타이틀곡 '가디언' 등 12곡을 담았습니다.
그래미상을 7번이나 받았던 모리셋 특유의 록 사운드는 여전하지만 멜로디가 전보다 한결 부드러워졌다는 평갑니다.
미국의 원맨 프로젝트 밴드 '아울 시티'의 새 음반입니다.
이번 앨범에서는 '칼리 래 젭슨'이 참여한 타이틀 곡 '굿 타임' 등, 아울 시티 특유의 서정과 상쾌한 리듬감을 강조한 노래 11곡을 담았습니다.
오는 11월 10일엔 내한공연도 예정돼 있습니다.
비올리스트 노현석이 새 앨범을 내고 팝 명곡들로 채운 콘서트를 엽니다.
이번 음반에는 에디뜨 피아프의 '장밋빛 인생 등 추억의 샹송과 보사노바, 영화음악 등 13곡을 재해석 해 수록했습니다.
콘서트는 오는 21일 개최됩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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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희 기자 simo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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