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주말인 오늘 별도의 외부 일정을 잡지 않고 대선기획단 위원들과 회의를 통해 통합과 쇄신을 이룰 수 있는 선대위 구성을 위한 논의를 하면서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기 위한 접촉을 이어갑니다.
문 후보는 또 대선 후보 확정 이후 비정규직 노동자와 청년 구직자, 해고 노동자를 만나는 등 잇단 일자리 관련 정책 행보를 통해 수용한 민심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일자리 정책 수립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주말인 오늘 별도의 외부 일정을 잡지 않고 대선기획단 위원들과 회의를 통해 통합과 쇄신을 이룰 수 있는 선대위 구성을 위한 논의를 하면서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기 위한 접촉을 이어갑니다.
문 후보는 또 대선 후보 확정 이후 비정규직 노동자와 청년 구직자, 해고 노동자를 만나는 등 잇단 일자리 관련 정책 행보를 통해 수용한 민심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일자리 정책 수립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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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선대위 인선 속도·일자리 정책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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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2 07:59:54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주말인 오늘 별도의 외부 일정을 잡지 않고 대선기획단 위원들과 회의를 통해 통합과 쇄신을 이룰 수 있는 선대위 구성을 위한 논의를 하면서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기 위한 접촉을 이어갑니다.
문 후보는 또 대선 후보 확정 이후 비정규직 노동자와 청년 구직자, 해고 노동자를 만나는 등 잇단 일자리 관련 정책 행보를 통해 수용한 민심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일자리 정책 수립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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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기자 a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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