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런던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이 꿈많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했습니다.
양학선은 재능보다는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초롱초롱한 눈망울들앞에 양학선의 뜀틀 시범이 펼쳐집니다.
체육 시간이 부족해 운동 자체가 어렵다고 느낀 청소년들은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한 양학선의 지도에 체조가 재밌어집니다.
<녹취> 양학선(체조 국가대표) : "10점 만점에 9점..."
119명의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드림스쿨, 양학선은 재능보다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녹취>"중학교 1학년때 2-3시까지 뛰었어요."
한때 운동을 포기할만큼 가난했던 선수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
포기를 몰랐던 양학선의 경험담은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녹취> "지금부터라도 공부 열심히 하고 책 많이 읽어서 우리나라를 빛내는 별이 될래요."
올림픽의 4초를 위해 10여년을 달려온 양학선과 만남을 통해, 꿈많은 청소년들은 노력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런던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이 꿈많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했습니다.
양학선은 재능보다는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초롱초롱한 눈망울들앞에 양학선의 뜀틀 시범이 펼쳐집니다.
체육 시간이 부족해 운동 자체가 어렵다고 느낀 청소년들은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한 양학선의 지도에 체조가 재밌어집니다.
<녹취> 양학선(체조 국가대표) : "10점 만점에 9점..."
119명의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드림스쿨, 양학선은 재능보다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녹취>"중학교 1학년때 2-3시까지 뛰었어요."
한때 운동을 포기할만큼 가난했던 선수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
포기를 몰랐던 양학선의 경험담은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녹취> "지금부터라도 공부 열심히 하고 책 많이 읽어서 우리나라를 빛내는 별이 될래요."
올림픽의 4초를 위해 10여년을 달려온 양학선과 만남을 통해, 꿈많은 청소년들은 노력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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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 선생님’ 양학선, “재능보다 노력”
-
- 입력 2012-09-22 21:45:51
<앵커 멘트>
런던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이 꿈많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했습니다.
양학선은 재능보다는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초롱초롱한 눈망울들앞에 양학선의 뜀틀 시범이 펼쳐집니다.
체육 시간이 부족해 운동 자체가 어렵다고 느낀 청소년들은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한 양학선의 지도에 체조가 재밌어집니다.
<녹취> 양학선(체조 국가대표) : "10점 만점에 9점..."
119명의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드림스쿨, 양학선은 재능보다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녹취>"중학교 1학년때 2-3시까지 뛰었어요."
한때 운동을 포기할만큼 가난했던 선수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
포기를 몰랐던 양학선의 경험담은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녹취> "지금부터라도 공부 열심히 하고 책 많이 읽어서 우리나라를 빛내는 별이 될래요."
올림픽의 4초를 위해 10여년을 달려온 양학선과 만남을 통해, 꿈많은 청소년들은 노력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런던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이 꿈많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했습니다.
양학선은 재능보다는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초롱초롱한 눈망울들앞에 양학선의 뜀틀 시범이 펼쳐집니다.
체육 시간이 부족해 운동 자체가 어렵다고 느낀 청소년들은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한 양학선의 지도에 체조가 재밌어집니다.
<녹취> 양학선(체조 국가대표) : "10점 만점에 9점..."
119명의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드림스쿨, 양학선은 재능보다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녹취>"중학교 1학년때 2-3시까지 뛰었어요."
한때 운동을 포기할만큼 가난했던 선수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
포기를 몰랐던 양학선의 경험담은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녹취> "지금부터라도 공부 열심히 하고 책 많이 읽어서 우리나라를 빛내는 별이 될래요."
올림픽의 4초를 위해 10여년을 달려온 양학선과 만남을 통해, 꿈많은 청소년들은 노력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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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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