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동계 올림픽 종목인 봅슬레이 스켈레톤, 우리나라는 불모지나 다름없는데요.
대표 선발과 저변 확대를 위한 첫 스타트 대회가 열렸습니다.
김인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신호와 함께 힘차게 출발합니다.
재빨리 썰매에 올라탄 뒤 질주합니다.
최고시속 150 킬로미터에 육박하는 봅슬레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출발 속도.
이를 위해 봅슬레이 스켈레톤 연맹이 마련한 첫 스타트 대회입니다.
참가 인원 전체 62명에 여자도 14명이나 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인터뷰> 곽송이(한체대 3학년) : "스키보다 빠른스피드에 강인한 스포츠가 매력..."
중학교 2학년 동기생 4명은 봅슬레이에 최연소로 출전했습니다.
<인터뷰> 김의찬(강릉 솔올중학교 2학년) : "무섭기도하고 재밌기도 하고 점점 재밌는것 같아요."
<인터뷰> 조인호(국가대표 코치) : "스타트를 가르쳐보면 확실히 갈수록 좋은 재목들이 많이 보인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겨냥한 한국썰매 종목의 멋진 꿈이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동계 올림픽 종목인 봅슬레이 스켈레톤, 우리나라는 불모지나 다름없는데요.
대표 선발과 저변 확대를 위한 첫 스타트 대회가 열렸습니다.
김인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신호와 함께 힘차게 출발합니다.
재빨리 썰매에 올라탄 뒤 질주합니다.
최고시속 150 킬로미터에 육박하는 봅슬레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출발 속도.
이를 위해 봅슬레이 스켈레톤 연맹이 마련한 첫 스타트 대회입니다.
참가 인원 전체 62명에 여자도 14명이나 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인터뷰> 곽송이(한체대 3학년) : "스키보다 빠른스피드에 강인한 스포츠가 매력..."
중학교 2학년 동기생 4명은 봅슬레이에 최연소로 출전했습니다.
<인터뷰> 김의찬(강릉 솔올중학교 2학년) : "무섭기도하고 재밌기도 하고 점점 재밌는것 같아요."
<인터뷰> 조인호(국가대표 코치) : "스타트를 가르쳐보면 확실히 갈수록 좋은 재목들이 많이 보인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겨냥한 한국썰매 종목의 멋진 꿈이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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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봅슬레이 스타트 대회 ‘꿈 향한 도전’
-
- 입력 2012-09-22 21:45:52
<앵커 멘트>
동계 올림픽 종목인 봅슬레이 스켈레톤, 우리나라는 불모지나 다름없는데요.
대표 선발과 저변 확대를 위한 첫 스타트 대회가 열렸습니다.
김인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신호와 함께 힘차게 출발합니다.
재빨리 썰매에 올라탄 뒤 질주합니다.
최고시속 150 킬로미터에 육박하는 봅슬레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출발 속도.
이를 위해 봅슬레이 스켈레톤 연맹이 마련한 첫 스타트 대회입니다.
참가 인원 전체 62명에 여자도 14명이나 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인터뷰> 곽송이(한체대 3학년) : "스키보다 빠른스피드에 강인한 스포츠가 매력..."
중학교 2학년 동기생 4명은 봅슬레이에 최연소로 출전했습니다.
<인터뷰> 김의찬(강릉 솔올중학교 2학년) : "무섭기도하고 재밌기도 하고 점점 재밌는것 같아요."
<인터뷰> 조인호(국가대표 코치) : "스타트를 가르쳐보면 확실히 갈수록 좋은 재목들이 많이 보인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겨냥한 한국썰매 종목의 멋진 꿈이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동계 올림픽 종목인 봅슬레이 스켈레톤, 우리나라는 불모지나 다름없는데요.
대표 선발과 저변 확대를 위한 첫 스타트 대회가 열렸습니다.
김인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신호와 함께 힘차게 출발합니다.
재빨리 썰매에 올라탄 뒤 질주합니다.
최고시속 150 킬로미터에 육박하는 봅슬레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출발 속도.
이를 위해 봅슬레이 스켈레톤 연맹이 마련한 첫 스타트 대회입니다.
참가 인원 전체 62명에 여자도 14명이나 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인터뷰> 곽송이(한체대 3학년) : "스키보다 빠른스피드에 강인한 스포츠가 매력..."
중학교 2학년 동기생 4명은 봅슬레이에 최연소로 출전했습니다.
<인터뷰> 김의찬(강릉 솔올중학교 2학년) : "무섭기도하고 재밌기도 하고 점점 재밌는것 같아요."
<인터뷰> 조인호(국가대표 코치) : "스타트를 가르쳐보면 확실히 갈수록 좋은 재목들이 많이 보인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겨냥한 한국썰매 종목의 멋진 꿈이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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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기자 andre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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