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KBS는 이번 대선방송을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KBS 선거방송에 참여하는 방법 이승준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바람이가 던지고 공감이가 칩니다.
등번호 12번과 19번, 올 대통령 선거일 12월 19일을 의미합니다.
<인터뷰> 김재선(야구 관객) : "그냥 연말에 선거가 있구나 했는데, 오늘 12월 19일인 거를 확인했구요. 그날 꼭 투표해야죠."
바람이와 공감이는 KBS 선거방송을 상징하는 캐릭터입니다.
국민과 함께 하는 선거방송을 표방한 KBS는 바람 공감이가 운영하는 SNS 계정 등을 통해 국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섭니다.
여론조사, 후보별 동향 등 생생한 선거 관련 소식을 알리는 건 기본이고 다양한 국민 참여 이벤트도 이어집니다.
투표를 독려하는 선거송과 개표방송에 쓰일 음악 공모가 진행중이고, 대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할 블로거 기자단도 곧 출범합니다.
대선후보 토론회에도 국민들의 참여기회를 폭넓게 보장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박인섭(선거방송기획단장) : "기존의 제작자 중심의 선거방송에서 벗어나서 제작 과정에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많이 만들면, 선거에 대한 관심도 많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
선거를 국민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키기위한 KBS의 노력은 선거 당일 당선자 확정 때까지 이어집니다.
KBS 뉴스 이승준입니다.
KBS는 이번 대선방송을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KBS 선거방송에 참여하는 방법 이승준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바람이가 던지고 공감이가 칩니다.
등번호 12번과 19번, 올 대통령 선거일 12월 19일을 의미합니다.
<인터뷰> 김재선(야구 관객) : "그냥 연말에 선거가 있구나 했는데, 오늘 12월 19일인 거를 확인했구요. 그날 꼭 투표해야죠."
바람이와 공감이는 KBS 선거방송을 상징하는 캐릭터입니다.
국민과 함께 하는 선거방송을 표방한 KBS는 바람 공감이가 운영하는 SNS 계정 등을 통해 국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섭니다.
여론조사, 후보별 동향 등 생생한 선거 관련 소식을 알리는 건 기본이고 다양한 국민 참여 이벤트도 이어집니다.
투표를 독려하는 선거송과 개표방송에 쓰일 음악 공모가 진행중이고, 대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할 블로거 기자단도 곧 출범합니다.
대선후보 토론회에도 국민들의 참여기회를 폭넓게 보장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박인섭(선거방송기획단장) : "기존의 제작자 중심의 선거방송에서 벗어나서 제작 과정에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많이 만들면, 선거에 대한 관심도 많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
선거를 국민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키기위한 KBS의 노력은 선거 당일 당선자 확정 때까지 이어집니다.
KBS 뉴스 이승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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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과 함께 만드는 ‘선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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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7 07:59:32
<앵커 멘트>
KBS는 이번 대선방송을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KBS 선거방송에 참여하는 방법 이승준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바람이가 던지고 공감이가 칩니다.
등번호 12번과 19번, 올 대통령 선거일 12월 19일을 의미합니다.
<인터뷰> 김재선(야구 관객) : "그냥 연말에 선거가 있구나 했는데, 오늘 12월 19일인 거를 확인했구요. 그날 꼭 투표해야죠."
바람이와 공감이는 KBS 선거방송을 상징하는 캐릭터입니다.
국민과 함께 하는 선거방송을 표방한 KBS는 바람 공감이가 운영하는 SNS 계정 등을 통해 국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섭니다.
여론조사, 후보별 동향 등 생생한 선거 관련 소식을 알리는 건 기본이고 다양한 국민 참여 이벤트도 이어집니다.
투표를 독려하는 선거송과 개표방송에 쓰일 음악 공모가 진행중이고, 대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할 블로거 기자단도 곧 출범합니다.
대선후보 토론회에도 국민들의 참여기회를 폭넓게 보장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박인섭(선거방송기획단장) : "기존의 제작자 중심의 선거방송에서 벗어나서 제작 과정에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많이 만들면, 선거에 대한 관심도 많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
선거를 국민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키기위한 KBS의 노력은 선거 당일 당선자 확정 때까지 이어집니다.
KBS 뉴스 이승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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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news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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