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경제민주화 가장 큰 걸림돌은 한미 FTA”

입력 2012.09.27 (10:37) 수정 2012.09.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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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출마를 선언한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전 대표는 경제민주화의 가장 큰 걸림돌은 한미 FTA라며 한미 FTA 폐기를 주요공약으로 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정희 전 대표는 오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야 모두 경제민주화를 유행처럼 말하지만 국가의 규제와 조정을 언급한 헌법 99조의 경제민주화 조항을 가로막는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은 한미 FTA라며 이를 폐지하겠다는 얘기는 누구도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자신이 완주할 경우 여권후보가 유리해질 것으로 보는 건 올바른 분석이 아니라며 자신과 통합진보당이 힘을 찾으면 야권의 총합이 커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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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희 “경제민주화 가장 큰 걸림돌은 한미 FTA”
    • 입력 2012-09-27 10:37:01
    • 수정2012-09-27 16:07:06
    정치
대선출마를 선언한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전 대표는 경제민주화의 가장 큰 걸림돌은 한미 FTA라며 한미 FTA 폐기를 주요공약으로 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정희 전 대표는 오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야 모두 경제민주화를 유행처럼 말하지만 국가의 규제와 조정을 언급한 헌법 99조의 경제민주화 조항을 가로막는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은 한미 FTA라며 이를 폐지하겠다는 얘기는 누구도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자신이 완주할 경우 여권후보가 유리해질 것으로 보는 건 올바른 분석이 아니라며 자신과 통합진보당이 힘을 찾으면 야권의 총합이 커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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