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차바위, ‘우승 후보’ 모비스 깼다
입력 2012.10.16 (22:02)
수정 2012.10.1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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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새내기 차바위의 깜짝 활약을 앞세워 우승후보 모비스를 이겼습니다.
김도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태종의 연이은 3점포로 리드를 잡은 2쿼터 중반,
전자랜드는 모비스 양동근의 전담 수비수로 새내기 차바위를 붙히는 승부수를 띄웁니다.
차바위의 강력한 수비에 양동근이 패스 미스를 범합니다.
장기인 3점포도 빗나갑니다.
차바위가 활기를 불어넣자 전자랜드의 공격도 연이어 터졌습니다.
문태종은 3점슛 개를 포함해 득점을 넣었습니다.
외국인 선수 포웰과 카스토는 화려한 덩크슛으로 홈 팬들에 팬서비스를 했습니다.
전자랜드는 우승후보 모비스를 84대 80 으로 이겼습니다.
<인터뷰> 차바위(인천 전자랜드) :
김시래와 최부경에 이어 차바위까지 가세하며 시즌 초반 신인왕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경기에선 졌지만 모비스 새내기 김시래도 3점슛 개를 넣으며 활약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새내기 차바위의 깜짝 활약을 앞세워 우승후보 모비스를 이겼습니다.
김도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태종의 연이은 3점포로 리드를 잡은 2쿼터 중반,
전자랜드는 모비스 양동근의 전담 수비수로 새내기 차바위를 붙히는 승부수를 띄웁니다.
차바위의 강력한 수비에 양동근이 패스 미스를 범합니다.
장기인 3점포도 빗나갑니다.
차바위가 활기를 불어넣자 전자랜드의 공격도 연이어 터졌습니다.
문태종은 3점슛 개를 포함해 득점을 넣었습니다.
외국인 선수 포웰과 카스토는 화려한 덩크슛으로 홈 팬들에 팬서비스를 했습니다.
전자랜드는 우승후보 모비스를 84대 80 으로 이겼습니다.
<인터뷰> 차바위(인천 전자랜드) :
김시래와 최부경에 이어 차바위까지 가세하며 시즌 초반 신인왕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경기에선 졌지만 모비스 새내기 김시래도 3점슛 개를 넣으며 활약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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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키 차바위, ‘우승 후보’ 모비스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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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16 22:02:48
- 수정2012-10-16 22:35:02

<앵커 멘트>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새내기 차바위의 깜짝 활약을 앞세워 우승후보 모비스를 이겼습니다.
김도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태종의 연이은 3점포로 리드를 잡은 2쿼터 중반,
전자랜드는 모비스 양동근의 전담 수비수로 새내기 차바위를 붙히는 승부수를 띄웁니다.
차바위의 강력한 수비에 양동근이 패스 미스를 범합니다.
장기인 3점포도 빗나갑니다.
차바위가 활기를 불어넣자 전자랜드의 공격도 연이어 터졌습니다.
문태종은 3점슛 개를 포함해 득점을 넣었습니다.
외국인 선수 포웰과 카스토는 화려한 덩크슛으로 홈 팬들에 팬서비스를 했습니다.
전자랜드는 우승후보 모비스를 84대 80 으로 이겼습니다.
<인터뷰> 차바위(인천 전자랜드) :
김시래와 최부경에 이어 차바위까지 가세하며 시즌 초반 신인왕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경기에선 졌지만 모비스 새내기 김시래도 3점슛 개를 넣으며 활약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새내기 차바위의 깜짝 활약을 앞세워 우승후보 모비스를 이겼습니다.
김도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태종의 연이은 3점포로 리드를 잡은 2쿼터 중반,
전자랜드는 모비스 양동근의 전담 수비수로 새내기 차바위를 붙히는 승부수를 띄웁니다.
차바위의 강력한 수비에 양동근이 패스 미스를 범합니다.
장기인 3점포도 빗나갑니다.
차바위가 활기를 불어넣자 전자랜드의 공격도 연이어 터졌습니다.
문태종은 3점슛 개를 포함해 득점을 넣었습니다.
외국인 선수 포웰과 카스토는 화려한 덩크슛으로 홈 팬들에 팬서비스를 했습니다.
전자랜드는 우승후보 모비스를 84대 80 으로 이겼습니다.
<인터뷰> 차바위(인천 전자랜드) :
김시래와 최부경에 이어 차바위까지 가세하며 시즌 초반 신인왕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경기에선 졌지만 모비스 새내기 김시래도 3점슛 개를 넣으며 활약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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