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측 “친노 핵심 참모 2선 퇴진”

입력 2012.10.21 (12:07) 수정 2012.10.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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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의 친노 핵심 참모들이 2선 퇴진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미리 배포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오늘부터 문재인 선대위의 모든 직책을 내려놓고 화합을 위해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친노 참모들은 2선 퇴진을 통해 더 이상 친노-비노 등 계보나 계파를 가르는 일이 없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2선 퇴진을 선언한 친노 참모들은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일했던 양정철 전해철 이호철 씨 등 이른바 '3철'과

김용익, 박남춘, 윤후덕 씨 등 캠프 관계자, 정태호, 소문상 씨 등 캠프 전략기획실과 비서실에서 일했던 인사들입니다.

친노 참모들의 2선 퇴진과 관련해 문재인 후보는 오늘 기자들에게 새로운 정치, 정치 혁신을 이루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겠다는 충정으로 받아들이며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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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2-10-21 14:20:49
    정치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의 친노 핵심 참모들이 2선 퇴진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미리 배포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오늘부터 문재인 선대위의 모든 직책을 내려놓고 화합을 위해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친노 참모들은 2선 퇴진을 통해 더 이상 친노-비노 등 계보나 계파를 가르는 일이 없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2선 퇴진을 선언한 친노 참모들은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일했던 양정철 전해철 이호철 씨 등 이른바 '3철'과 김용익, 박남춘, 윤후덕 씨 등 캠프 관계자, 정태호, 소문상 씨 등 캠프 전략기획실과 비서실에서 일했던 인사들입니다. 친노 참모들의 2선 퇴진과 관련해 문재인 후보는 오늘 기자들에게 새로운 정치, 정치 혁신을 이루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겠다는 충정으로 받아들이며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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