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선후보, 휴일 민심 잡기 행보 분주

입력 2012.10.21 (17:15) 수정 2012.10.2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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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휴일을 맞아 대선 후보들의 민생행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청년들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선거 자금에 대한 설명과 캠프 인선을,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일자리,노동 분야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오늘 충남도당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해 대선 승리를 위한 단합을 호소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이어 한국청년회의소 전국대회에 참석해 우리 사회가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지 못하고 있다며 앞으로 청년들의 삶의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도 청년회의소 전국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회의소 회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문 후보는 오후에는 서울 동교동의 한 카페에서 자신의 대선 자금 펀드에 대해 설명하고 투명한 모금과 자금 운용을 강조했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통령이 주관하는 국가차원의 국민합의 기구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오늘 서울 공평동 선거캠프에서 일자리 창출과 복지 혁신경제 구축 등을 추진하는 국민 합의기구를 설치하고 청년을 일정 비율 신규 채용하도록 하는 등의 고용노동정책을 발표했습니다.

통합진보당 탈당파들이 만든 진보정의당은 오늘 창당대회를 열어 지도부를 선출했으며, 심상정 대선 후보의 출정식도 개최했습니다.

통합진보당도 오늘 오후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이정희 대선 후보 출정식을 열었으며, 이 후보는 수락 연설을 했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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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2-10-21 17: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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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휴일을 맞아 대선 후보들의 민생행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청년들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선거 자금에 대한 설명과 캠프 인선을,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일자리,노동 분야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오늘 충남도당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해 대선 승리를 위한 단합을 호소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이어 한국청년회의소 전국대회에 참석해 우리 사회가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지 못하고 있다며 앞으로 청년들의 삶의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도 청년회의소 전국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회의소 회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문 후보는 오후에는 서울 동교동의 한 카페에서 자신의 대선 자금 펀드에 대해 설명하고 투명한 모금과 자금 운용을 강조했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통령이 주관하는 국가차원의 국민합의 기구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오늘 서울 공평동 선거캠프에서 일자리 창출과 복지 혁신경제 구축 등을 추진하는 국민 합의기구를 설치하고 청년을 일정 비율 신규 채용하도록 하는 등의 고용노동정책을 발표했습니다. 통합진보당 탈당파들이 만든 진보정의당은 오늘 창당대회를 열어 지도부를 선출했으며, 심상정 대선 후보의 출정식도 개최했습니다. 통합진보당도 오늘 오후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이정희 대선 후보 출정식을 열었으며, 이 후보는 수락 연설을 했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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