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 원로들의 모임인 희망 2013 승리 2012 원탁회의의 함세웅 신부는 신당 창당을 통해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후보 단일화를 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느냐고 말했습니다.
함세웅 신부는 오늘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서로의 가치를 받아들여 보완하면 제3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면서 그것이 연합 정치라고 말했습니다.
함 신부는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단일화가 필수라면서 문재인, 안철수 후보 양측이 80%까지 가까워졌다고 본다고 주장했습니다.
함세웅 신부는 오늘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서로의 가치를 받아들여 보완하면 제3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면서 그것이 연합 정치라고 말했습니다.
함 신부는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단일화가 필수라면서 문재인, 안철수 후보 양측이 80%까지 가까워졌다고 본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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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세웅 “신당 창당, 물리적으로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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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26 09:25:03
재야 원로들의 모임인 희망 2013 승리 2012 원탁회의의 함세웅 신부는 신당 창당을 통해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후보 단일화를 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느냐고 말했습니다.
함세웅 신부는 오늘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서로의 가치를 받아들여 보완하면 제3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면서 그것이 연합 정치라고 말했습니다.
함 신부는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단일화가 필수라면서 문재인, 안철수 후보 양측이 80%까지 가까워졌다고 본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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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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