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프로농구 모비스가 삼성을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속공이 또 한번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모비스 문태영의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이 함지훈의 득점으로 연결됩니다.
이번에는 함지훈이 빼앗은 공이 양동근을 거쳐 박종천의 골로 이어집니다.
압박 수비에 이은 속공.
모비스의 승리 방정식이 잇따라 성공하면서 모비스는 일찌감치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주전들의 고른 활약이 더해져 모비스는 삼성을 78대 63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인터뷰> 함지훈(모비스) : "수비는 많이 준비했고요. 연습한 부분들이 게임에서 잘 나온 것 같아요."
특유의 조직력이 살아난 모비스는 3연승을 달리며 우승 후보 다운 모습을 되찾고 있습니다.
전자랜드는 종료 15초 전에 나온 문태종의 결승 훅슛으로 동부를 77대 73으로 따돌렸습니다.
<녹취> 중계멘트 : "이거 던지면 안 되는데라고 표현하려고 했는데 들어가고 마네요."
전자랜드는 5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벤슨이 24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밑을 장악한 LG는 KCC를 3연패에 빠트렸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프로농구 모비스가 삼성을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속공이 또 한번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모비스 문태영의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이 함지훈의 득점으로 연결됩니다.
이번에는 함지훈이 빼앗은 공이 양동근을 거쳐 박종천의 골로 이어집니다.
압박 수비에 이은 속공.
모비스의 승리 방정식이 잇따라 성공하면서 모비스는 일찌감치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주전들의 고른 활약이 더해져 모비스는 삼성을 78대 63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인터뷰> 함지훈(모비스) : "수비는 많이 준비했고요. 연습한 부분들이 게임에서 잘 나온 것 같아요."
특유의 조직력이 살아난 모비스는 3연승을 달리며 우승 후보 다운 모습을 되찾고 있습니다.
전자랜드는 종료 15초 전에 나온 문태종의 결승 훅슛으로 동부를 77대 73으로 따돌렸습니다.
<녹취> 중계멘트 : "이거 던지면 안 되는데라고 표현하려고 했는데 들어가고 마네요."
전자랜드는 5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벤슨이 24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밑을 장악한 LG는 KCC를 3연패에 빠트렸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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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비스 승리 방정식 ‘탄탄한 수비’
-
- 입력 2012-10-27 21:42:35

<앵커 멘트>
프로농구 모비스가 삼성을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속공이 또 한번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모비스 문태영의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이 함지훈의 득점으로 연결됩니다.
이번에는 함지훈이 빼앗은 공이 양동근을 거쳐 박종천의 골로 이어집니다.
압박 수비에 이은 속공.
모비스의 승리 방정식이 잇따라 성공하면서 모비스는 일찌감치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주전들의 고른 활약이 더해져 모비스는 삼성을 78대 63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인터뷰> 함지훈(모비스) : "수비는 많이 준비했고요. 연습한 부분들이 게임에서 잘 나온 것 같아요."
특유의 조직력이 살아난 모비스는 3연승을 달리며 우승 후보 다운 모습을 되찾고 있습니다.
전자랜드는 종료 15초 전에 나온 문태종의 결승 훅슛으로 동부를 77대 73으로 따돌렸습니다.
<녹취> 중계멘트 : "이거 던지면 안 되는데라고 표현하려고 했는데 들어가고 마네요."
전자랜드는 5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벤슨이 24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밑을 장악한 LG는 KCC를 3연패에 빠트렸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프로농구 모비스가 삼성을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속공이 또 한번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모비스 문태영의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이 함지훈의 득점으로 연결됩니다.
이번에는 함지훈이 빼앗은 공이 양동근을 거쳐 박종천의 골로 이어집니다.
압박 수비에 이은 속공.
모비스의 승리 방정식이 잇따라 성공하면서 모비스는 일찌감치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주전들의 고른 활약이 더해져 모비스는 삼성을 78대 63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인터뷰> 함지훈(모비스) : "수비는 많이 준비했고요. 연습한 부분들이 게임에서 잘 나온 것 같아요."
특유의 조직력이 살아난 모비스는 3연승을 달리며 우승 후보 다운 모습을 되찾고 있습니다.
전자랜드는 종료 15초 전에 나온 문태종의 결승 훅슛으로 동부를 77대 73으로 따돌렸습니다.
<녹취> 중계멘트 : "이거 던지면 안 되는데라고 표현하려고 했는데 들어가고 마네요."
전자랜드는 5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벤슨이 24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밑을 장악한 LG는 KCC를 3연패에 빠트렸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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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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