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시즌 종료 후 입대한 김대섭(31·아리지GC)이 올 8월 필드로 복귀했다.
김대섭은 아마추어 신분이었던 고교와 대학시절 각각 한차례씩 한국오픈 정상에 올랐던 ‘무서운 골프신동’이었다.
2001년 두 번 째 우승이후 11년 만에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장상 이후 3회 우승한 두 번째 한국선수이자, 아마와 프로에서 모두 정상에 오른 첫 선수라는 진기록도 남겼다.
비거리가 짧지만 탄성을 자아내는 아이언샷과 퍼트 등 쇼트게임으로 투어 정상을 지키고 있는 선수, 김대섭의 골프 이야기를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에서 들어본다.
김대섭은 아마추어 신분이었던 고교와 대학시절 각각 한차례씩 한국오픈 정상에 올랐던 ‘무서운 골프신동’이었다.
2001년 두 번 째 우승이후 11년 만에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장상 이후 3회 우승한 두 번째 한국선수이자, 아마와 프로에서 모두 정상에 오른 첫 선수라는 진기록도 남겼다.
비거리가 짧지만 탄성을 자아내는 아이언샷과 퍼트 등 쇼트게임으로 투어 정상을 지키고 있는 선수, 김대섭의 골프 이야기를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에서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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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에서 달인으로 ‘골퍼 김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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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12 10:53:41

2010년 시즌 종료 후 입대한 김대섭(31·아리지GC)이 올 8월 필드로 복귀했다.
김대섭은 아마추어 신분이었던 고교와 대학시절 각각 한차례씩 한국오픈 정상에 올랐던 ‘무서운 골프신동’이었다.
2001년 두 번 째 우승이후 11년 만에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장상 이후 3회 우승한 두 번째 한국선수이자, 아마와 프로에서 모두 정상에 오른 첫 선수라는 진기록도 남겼다.
비거리가 짧지만 탄성을 자아내는 아이언샷과 퍼트 등 쇼트게임으로 투어 정상을 지키고 있는 선수, 김대섭의 골프 이야기를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에서 들어본다.
김대섭은 아마추어 신분이었던 고교와 대학시절 각각 한차례씩 한국오픈 정상에 올랐던 ‘무서운 골프신동’이었다.
2001년 두 번 째 우승이후 11년 만에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장상 이후 3회 우승한 두 번째 한국선수이자, 아마와 프로에서 모두 정상에 오른 첫 선수라는 진기록도 남겼다.
비거리가 짧지만 탄성을 자아내는 아이언샷과 퍼트 등 쇼트게임으로 투어 정상을 지키고 있는 선수, 김대섭의 골프 이야기를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에서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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