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초겨울 추위…서울 6도·부산 12도

입력 2012.11.1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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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합니다.

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데요.

오늘 아침 서울 영하 0.6도까지 내려가면서 올 가을 첫 영하권을 기록했고 지금도 체감온도가 0도 안팎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후에도 서울 6도 부산 12도 등 10도 안팎에 머물러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제 하나 둘 겨울채비를 해야하는데요.

기상청이 오늘 김장 적정시기를 발표했습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김장을 담글 경우 최저기온이 계속 영하로 떨어질 때가 가장 적절한데요.

서울 경기를 비롯한 중부내륙엔 이달 하순, 남부와 동해안은 다음달 상순, 남해안은 다음달 중순입니다.

서울에서는 어젯밤 올 가을 첫눈이 내렸습니다.

오늘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현재 서울 도에 머무는 등 중부지방 지금도 체감온도가 영하에 머무는 곳이 있습니다.

충청과 호남엔 지금도 약하게 비나 진눈깨비가 내리고 있고, 오후에도 조금 더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습니다.

광주 11도로 어제보다 낮겠고 바람이 불면서 쌀쌀하겠습니다.

영남지방은 맑은 가운데 부산 12도 대구10도 동해안지역은 10도를 조금 웃돌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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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오후 초겨울 추위…서울 6도·부산 12도
    • 입력 2012-11-14 13:09:58
    뉴스 12
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합니다. 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데요. 오늘 아침 서울 영하 0.6도까지 내려가면서 올 가을 첫 영하권을 기록했고 지금도 체감온도가 0도 안팎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후에도 서울 6도 부산 12도 등 10도 안팎에 머물러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제 하나 둘 겨울채비를 해야하는데요. 기상청이 오늘 김장 적정시기를 발표했습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김장을 담글 경우 최저기온이 계속 영하로 떨어질 때가 가장 적절한데요. 서울 경기를 비롯한 중부내륙엔 이달 하순, 남부와 동해안은 다음달 상순, 남해안은 다음달 중순입니다. 서울에서는 어젯밤 올 가을 첫눈이 내렸습니다. 오늘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현재 서울 도에 머무는 등 중부지방 지금도 체감온도가 영하에 머무는 곳이 있습니다. 충청과 호남엔 지금도 약하게 비나 진눈깨비가 내리고 있고, 오후에도 조금 더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습니다. 광주 11도로 어제보다 낮겠고 바람이 불면서 쌀쌀하겠습니다. 영남지방은 맑은 가운데 부산 12도 대구10도 동해안지역은 10도를 조금 웃돌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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