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 역시 해결사’ SK, LG 꺾고 선두

입력 2012.11.2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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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는 SK가 최고스타 김선형의 활약으로 LG를 꺾고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프로농구는 잠시 정규리그를 멈추고, 28일부터 프로와 아마가 격돌하는 컵대회를 치릅니다.

김기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김선형의 질풍같은 드리블입니다.

몸의 균형을 잃고도 놀라운 골을 터트리는 김선형.

김선형은 엄청난 스피드의 드리블로 연속 득점을 터트립니다.

수비 3명이 버티고 있지만 막을 수가 없습니다.

김선형의 스피드를 LG는 반칙으로 끊었지만, 그때마다 자유투를 꽂아 넣으면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20득점을 올린 김선형의 활약으로 SK는 LG를 스물두점차로 꺾고 공동 선두로 복귀했습니다.

전자랜드는 지난해 우승팀 인삼공사를 꺾고 3위로 2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전자랜드의 36살 노장 강혁의 노련한 경기 운영이 돋보였습니다.

삼성은 13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낸 이동준의 활약으로 KT를 잡고 5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2라운드 일정을 모두 마친 프로농구는 정규리그를 중단하고 28일부터 프로-아마 최강을 가리는 컵대회를 치릅니다.

한편 여자농구에서는 삼성생명이 스물네점을 넣은 홍보람의 활약으로 KB스타즈를 이겼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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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형 역시 해결사’ SK, LG 꺾고 선두
    • 입력 2012-11-26 07:05:3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는 SK가 최고스타 김선형의 활약으로 LG를 꺾고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프로농구는 잠시 정규리그를 멈추고, 28일부터 프로와 아마가 격돌하는 컵대회를 치릅니다. 김기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김선형의 질풍같은 드리블입니다. 몸의 균형을 잃고도 놀라운 골을 터트리는 김선형. 김선형은 엄청난 스피드의 드리블로 연속 득점을 터트립니다. 수비 3명이 버티고 있지만 막을 수가 없습니다. 김선형의 스피드를 LG는 반칙으로 끊었지만, 그때마다 자유투를 꽂아 넣으면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20득점을 올린 김선형의 활약으로 SK는 LG를 스물두점차로 꺾고 공동 선두로 복귀했습니다. 전자랜드는 지난해 우승팀 인삼공사를 꺾고 3위로 2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전자랜드의 36살 노장 강혁의 노련한 경기 운영이 돋보였습니다. 삼성은 13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낸 이동준의 활약으로 KT를 잡고 5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2라운드 일정을 모두 마친 프로농구는 정규리그를 중단하고 28일부터 프로-아마 최강을 가리는 컵대회를 치릅니다. 한편 여자농구에서는 삼성생명이 스물네점을 넣은 홍보람의 활약으로 KB스타즈를 이겼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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