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번 대선은 새누리 정권 심판”
입력 2012.11.28 (10:51)
수정 2012.11.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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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캠프 이인영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번 대선의 핵심 쟁점은 민생을 파탄낸 새누리당의 정권연장이냐 민주 정부 3기로의 정권교체냐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 당사 브리핑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민생 경제를 철저히 외면해 왔고 거짓과 말 바꾸기로 국민을 우롱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우상호 공보단장은 일각에서 노무현 정권이 실패했는데 이번 대선에서 왜 문재인 후보를 찍냐고 말하는데, 노 정권은 이미 5년 전에 심판 받았고 민주당은 지난 5년 동안 경제민주화와 복지 그리고 일자리 창출이란 3대 서민 정책을 준비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 당사 브리핑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민생 경제를 철저히 외면해 왔고 거짓과 말 바꾸기로 국민을 우롱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우상호 공보단장은 일각에서 노무현 정권이 실패했는데 이번 대선에서 왜 문재인 후보를 찍냐고 말하는데, 노 정권은 이미 5년 전에 심판 받았고 민주당은 지난 5년 동안 경제민주화와 복지 그리고 일자리 창출이란 3대 서민 정책을 준비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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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이번 대선은 새누리 정권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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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8 10:51:19
- 수정2012-11-28 17:13:43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캠프 이인영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번 대선의 핵심 쟁점은 민생을 파탄낸 새누리당의 정권연장이냐 민주 정부 3기로의 정권교체냐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 당사 브리핑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민생 경제를 철저히 외면해 왔고 거짓과 말 바꾸기로 국민을 우롱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우상호 공보단장은 일각에서 노무현 정권이 실패했는데 이번 대선에서 왜 문재인 후보를 찍냐고 말하는데, 노 정권은 이미 5년 전에 심판 받았고 민주당은 지난 5년 동안 경제민주화와 복지 그리고 일자리 창출이란 3대 서민 정책을 준비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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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기자 a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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