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신문, ‘대선 개입설’ 반박

입력 2012.11.28 (11:17) 수정 2012.11.28 (17: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남한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는가가 아니라 남북관계를 개선하려 하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괌심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디다.

노동신문은 오늘 '대선개입설은 허황되기 그지없는 날조'라는 글에서 남한 정부가 '북풍'을 조작하는 것을 절대로 묵인할 수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北 노동신문, ‘대선 개입설’ 반박
    • 입력 2012-11-28 11:17:59
    • 수정2012-11-28 17:13:42
    정치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남한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는가가 아니라 남북관계를 개선하려 하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괌심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디다. 노동신문은 오늘 '대선개입설은 허황되기 그지없는 날조'라는 글에서 남한 정부가 '북풍'을 조작하는 것을 절대로 묵인할 수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