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KBS 뉴스 사이트…쌍방향 소통 강화
입력 2012.12.01 (06:20)
수정 2012.12.0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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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되는 KBS 뉴스 홈페이지가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바뀌었는지 위재천 기자가 자세히 소개합니다.
<리포트>
하루 평균 10만명이 넘게 찾는 KBS 뉴스 홈페이지!
'방송사 뉴스답게'를 목표로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이미지를 강조한 디자인으로 한눈에 뉴스를 알아보기 쉬워졌고.
더 커진 HD 고화질 동영상을 전면 배치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도 실시간으로 연동되고, 인기 뉴스, 댓글 많은 뉴스를 따로 분류해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한층 더 강화했습니다.
뉴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실시간으로 반영하기 위해 시청자 참여형 뉴스 코너인 '시청자광장'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과 스마트 패드에서도 KBS 뉴스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웹을 기반으로 한 것도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납니다
<인터뷰>이순화(KBS 인터넷뉴스 팀장) : "다양한 크기의 스마트 기기에서 KBS 뉴스를 볼 수 있도록 모바일웹 기반으로 만들어 모바일 친화성을 높였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가장 빠르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KBS 뉴스 홈페이지!
인터넷을 넘어 모바일까지 확장된 KBS 뉴스의 새로운 모습은 오늘부터 시청자들이 직접 확인 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위재천입니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되는 KBS 뉴스 홈페이지가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바뀌었는지 위재천 기자가 자세히 소개합니다.
<리포트>
하루 평균 10만명이 넘게 찾는 KBS 뉴스 홈페이지!
'방송사 뉴스답게'를 목표로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이미지를 강조한 디자인으로 한눈에 뉴스를 알아보기 쉬워졌고.
더 커진 HD 고화질 동영상을 전면 배치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도 실시간으로 연동되고, 인기 뉴스, 댓글 많은 뉴스를 따로 분류해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한층 더 강화했습니다.
뉴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실시간으로 반영하기 위해 시청자 참여형 뉴스 코너인 '시청자광장'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과 스마트 패드에서도 KBS 뉴스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웹을 기반으로 한 것도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납니다
<인터뷰>이순화(KBS 인터넷뉴스 팀장) : "다양한 크기의 스마트 기기에서 KBS 뉴스를 볼 수 있도록 모바일웹 기반으로 만들어 모바일 친화성을 높였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가장 빠르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KBS 뉴스 홈페이지!
인터넷을 넘어 모바일까지 확장된 KBS 뉴스의 새로운 모습은 오늘부터 시청자들이 직접 확인 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위재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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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 바뀐 KBS 뉴스 사이트…쌍방향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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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01 09:20:55
- 수정2012-12-01 11:38:20
<앵커 멘트>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되는 KBS 뉴스 홈페이지가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바뀌었는지 위재천 기자가 자세히 소개합니다.
<리포트>
하루 평균 10만명이 넘게 찾는 KBS 뉴스 홈페이지!
'방송사 뉴스답게'를 목표로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이미지를 강조한 디자인으로 한눈에 뉴스를 알아보기 쉬워졌고.
더 커진 HD 고화질 동영상을 전면 배치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도 실시간으로 연동되고, 인기 뉴스, 댓글 많은 뉴스를 따로 분류해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한층 더 강화했습니다.
뉴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실시간으로 반영하기 위해 시청자 참여형 뉴스 코너인 '시청자광장'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과 스마트 패드에서도 KBS 뉴스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웹을 기반으로 한 것도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납니다
<인터뷰>이순화(KBS 인터넷뉴스 팀장) : "다양한 크기의 스마트 기기에서 KBS 뉴스를 볼 수 있도록 모바일웹 기반으로 만들어 모바일 친화성을 높였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가장 빠르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KBS 뉴스 홈페이지!
인터넷을 넘어 모바일까지 확장된 KBS 뉴스의 새로운 모습은 오늘부터 시청자들이 직접 확인 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위재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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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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