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6억 이하 주택 5만 가구 정부가 대신 매입”

입력 2012.12.16 (11:54) 수정 2012.12.1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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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서민들의 팔리지 않는 주택 5만 가구를 정부가 대신 매입해주는 내용 등을 담은 서민 주거안정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 당사 기자회견에서 담보대출이 있는 1세대 1주택의 6억원 이하 국민주택 5만가구를 LH공사가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 매입가격은 공시가격으로 하되 5년뒤 본인이 원할 경우 다시 구입할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는 또 9억 원 이하 1주택 취득에 대해 내년 말까지 취득세를 1%로 인하해 실수요를 진작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생애 최초로 6억원 이하의 국민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취득세를 전액 면제해주기로 했습니다.

또 연 5%의 전월세 상한제를 도입하고 1회에 한해 세입자가 임대차계약 갱신청구권을 갖도록 해 안정적으로 4년을 거주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는 누구나 집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수 있는 사회를 실현하겠다며 서민의 고통과 중산층의 불안을 잘 아는 자신에게 투표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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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6억 이하 주택 5만 가구 정부가 대신 매입”
    • 입력 2012-12-16 11:54:17
    • 수정2012-12-16 13:12:42
    정치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서민들의 팔리지 않는 주택 5만 가구를 정부가 대신 매입해주는 내용 등을 담은 서민 주거안정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 당사 기자회견에서 담보대출이 있는 1세대 1주택의 6억원 이하 국민주택 5만가구를 LH공사가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 매입가격은 공시가격으로 하되 5년뒤 본인이 원할 경우 다시 구입할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는 또 9억 원 이하 1주택 취득에 대해 내년 말까지 취득세를 1%로 인하해 실수요를 진작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생애 최초로 6억원 이하의 국민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취득세를 전액 면제해주기로 했습니다. 또 연 5%의 전월세 상한제를 도입하고 1회에 한해 세입자가 임대차계약 갱신청구권을 갖도록 해 안정적으로 4년을 거주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는 누구나 집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수 있는 사회를 실현하겠다며 서민의 고통과 중산층의 불안을 잘 아는 자신에게 투표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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