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72시간 투표참여 독려 바람개비 캠페인 벌여”
입력 2012.12.16 (15:52)
수정 2012.12.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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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선대위는 오늘부터 사흘 동안 '투표하는 시민이 세상을 바꾼다'는 선전 구호로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바람개비'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인영 공동 선대본부장은 오늘 당사 선대본부장단 회의에서 국민이 민생을 파탄낸 새누리당 정권의 연장을 단호히 거부하고, 민생 우선의 새 정치와 미래세력으로 정권교체를 해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한 사람이 더 투표하면 새로운 권력이 만들어지고 불참하면 낡은 권력의 전철을 반복하게 된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이인영 공동 선대본부장은 오늘 당사 선대본부장단 회의에서 국민이 민생을 파탄낸 새누리당 정권의 연장을 단호히 거부하고, 민생 우선의 새 정치와 미래세력으로 정권교체를 해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한 사람이 더 투표하면 새로운 권력이 만들어지고 불참하면 낡은 권력의 전철을 반복하게 된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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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72시간 투표참여 독려 바람개비 캠페인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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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6 15:52:29
- 수정2012-12-16 17:21:43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선대위는 오늘부터 사흘 동안 '투표하는 시민이 세상을 바꾼다'는 선전 구호로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바람개비'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인영 공동 선대본부장은 오늘 당사 선대본부장단 회의에서 국민이 민생을 파탄낸 새누리당 정권의 연장을 단호히 거부하고, 민생 우선의 새 정치와 미래세력으로 정권교체를 해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한 사람이 더 투표하면 새로운 권력이 만들어지고 불참하면 낡은 권력의 전철을 반복하게 된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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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기자 a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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