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기 “NLL 대화록 반드시 밝혀져야”
입력 2012.12.17 (20:28)
수정 2012.12.1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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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보위원장인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 논란은 국가 안위가 걸린 중대사안인 만큼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상기 의원은 오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은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해 NLL 발언 공개를 원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여망에 부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서상기 의원은 원세훈 국정원장 측이 100쪽짜리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원본에서 NLL 발언 등 관련 부분을 발췌해 검찰에 제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상기 의원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NLL 포기발언이 없었다고 말한 것에 대해 아직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지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서상기 의원은 오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은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해 NLL 발언 공개를 원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여망에 부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서상기 의원은 원세훈 국정원장 측이 100쪽짜리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원본에서 NLL 발언 등 관련 부분을 발췌해 검찰에 제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상기 의원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NLL 포기발언이 없었다고 말한 것에 대해 아직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지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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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상기 “NLL 대화록 반드시 밝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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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7 20:28:20
- 수정2012-12-17 20:47:03
국회 정보위원장인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 논란은 국가 안위가 걸린 중대사안인 만큼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상기 의원은 오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은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해 NLL 발언 공개를 원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여망에 부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서상기 의원은 원세훈 국정원장 측이 100쪽짜리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원본에서 NLL 발언 등 관련 부분을 발췌해 검찰에 제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상기 의원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NLL 포기발언이 없었다고 말한 것에 대해 아직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지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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