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연봉 15억 원에 재계약

입력 2012.12.17 (21:53) 수정 2012.12.18 (18: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프로야구 한화의 김태균이 올 시즌과 같은, 연봉 15억원에 내년 시즌 계약을 맺었습니다.

<리포트>

김태균은 올시즌 타격과 출루율에서 2관왕을 차지했고, 15억원은 프로야구 역대 최고 연봉입니다.

넥센의 강정호는 66.7% 인상된 3억원에 연봉 계약을 마쳤습니다.

프로축구 2부리그 고양 Hi FC 출범

내년 프로축구 2부리그에서 뛰는 고양 하이(Hi) FC가 출범식을 열고 선수단과 내년 시즌 유니폼, 구단 엠블럼 등을 공개했습니다.

김의수, 한국 모터스포츠 대상

한국 모터스포츠 어워즈에서 CJ레이싱팀 김의수가 올해의 드라이버 대상을, EXR 팀 106의 류시원이 인기상을 수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태균, 연봉 15억 원에 재계약
    • 입력 2012-12-17 21:56:41
    • 수정2012-12-18 18:40:36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야구 한화의 김태균이 올 시즌과 같은, 연봉 15억원에 내년 시즌 계약을 맺었습니다. <리포트> 김태균은 올시즌 타격과 출루율에서 2관왕을 차지했고, 15억원은 프로야구 역대 최고 연봉입니다. 넥센의 강정호는 66.7% 인상된 3억원에 연봉 계약을 마쳤습니다. 프로축구 2부리그 고양 Hi FC 출범 내년 프로축구 2부리그에서 뛰는 고양 하이(Hi) FC가 출범식을 열고 선수단과 내년 시즌 유니폼, 구단 엠블럼 등을 공개했습니다. 김의수, 한국 모터스포츠 대상 한국 모터스포츠 어워즈에서 CJ레이싱팀 김의수가 올해의 드라이버 대상을, EXR 팀 106의 류시원이 인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