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내가 원하는 구단은 수원”

입력 2012.12.22 (21:32) 수정 2012.12.2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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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K리그 진출을 타진하는 북한 축구대표팀 공격수 정대세가 수원 입단 의지를 밝혔습니다.

<리포트>

정대세는 최근 대전이 영입 경쟁에 뛰어든 것과 관련해, 마음에 두고 협상해 온 팀은 수원밖에 없다"고 힘줘 말했습니다.

홍명보, 히딩크 감독에게 지도자 수업

홍명보 전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히딩크 감독이 맡고 있는 러시아의 안지 마하치칼라에서 지도자 수업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리디아 고 LPGA 우승, 골프계 10대 뉴스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의 LPGA 최연소 우승이 올해 골프 10대 뉴스에서 4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인경이 약 30 센티미터 파 퍼트를 놓쳐 메이저 대회 우승을 놓친 장면은 6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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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대세 “내가 원하는 구단은 수원”
    • 입력 2012-12-22 21:33:58
    • 수정2012-12-22 21: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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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K리그 진출을 타진하는 북한 축구대표팀 공격수 정대세가 수원 입단 의지를 밝혔습니다. <리포트> 정대세는 최근 대전이 영입 경쟁에 뛰어든 것과 관련해, 마음에 두고 협상해 온 팀은 수원밖에 없다"고 힘줘 말했습니다. 홍명보, 히딩크 감독에게 지도자 수업 홍명보 전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히딩크 감독이 맡고 있는 러시아의 안지 마하치칼라에서 지도자 수업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리디아 고 LPGA 우승, 골프계 10대 뉴스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의 LPGA 최연소 우승이 올해 골프 10대 뉴스에서 4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인경이 약 30 센티미터 파 퍼트를 놓쳐 메이저 대회 우승을 놓친 장면은 6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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