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고성현 조, 남 복식 가볍게 4강

입력 2013.01.11 (21:54) 수정 2013.01.1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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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용대 - 고성현조가 빅터 코리아오픈 국제 배드민턴 대회에서 남자복식 4강에 진출했습니다.

<리포트>

이용대 고성현조는 말레이시아의 고브쉠-림킴와 조를 2대 0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최근 국제 대회 4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두 선수는 내일 말레이시아의 탄분헝-쿠키엔킷과 결승진출을 다툽니다.

체육회, 강원체전 수영 분산 개최 불허

대한체육회는 2015년 전국체전 개최지인 강원도가 유치신청시 약속한 춘천 실내수영장을 보수하지 않고 기초 종목인 수영을 다른 지역에서 개최할 경우, 대회 유치권 반납을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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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대·고성현 조, 남 복식 가볍게 4강
    • 입력 2013-01-11 21:56:11
    • 수정2013-01-11 22: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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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용대 - 고성현조가 빅터 코리아오픈 국제 배드민턴 대회에서 남자복식 4강에 진출했습니다. <리포트> 이용대 고성현조는 말레이시아의 고브쉠-림킴와 조를 2대 0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최근 국제 대회 4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두 선수는 내일 말레이시아의 탄분헝-쿠키엔킷과 결승진출을 다툽니다. 체육회, 강원체전 수영 분산 개최 불허 대한체육회는 2015년 전국체전 개최지인 강원도가 유치신청시 약속한 춘천 실내수영장을 보수하지 않고 기초 종목인 수영을 다른 지역에서 개최할 경우, 대회 유치권 반납을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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