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교 순례 축제 ‘쿰 멜라’

입력 2013.01.15 (11:04) 수정 2013.01.1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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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힌두교 순례 축제인 '쿰 멜라'가 인도에서 시작됐습니다.

힌두교 순례자들이 갠지스강에 몸을 담급니다.

순례자들은 성스러운 기일에 강물에 몸을 담그면 죄를 씻어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55일 동안 계속되는 이번 축제에는 역대 최다 인원인 1억 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하철 ‘하의 실종’ 플래시 몹

출근길 뉴욕 지하철.

깜짝 놀랄 패션에 주변 사람들은 민망한듯 시선을 어디에 둘지 모릅니다.

런던과 파리 지하철도, 멕시코 지하철도, '하의 실종' 패션이 점령했습니다.

미국 플래시몹 단체가 시작해 12년째를 맞은 '노 팬츠 데이' 행사엔 올해는 세계 60여 개 도시에서 수천 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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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힌두교 순례 축제 ‘쿰 멜라’
    • 입력 2013-01-15 11:04:41
    • 수정2013-01-15 11:54:44
    지구촌뉴스
세계 최대 규모의 힌두교 순례 축제인 '쿰 멜라'가 인도에서 시작됐습니다.

힌두교 순례자들이 갠지스강에 몸을 담급니다.

순례자들은 성스러운 기일에 강물에 몸을 담그면 죄를 씻어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55일 동안 계속되는 이번 축제에는 역대 최다 인원인 1억 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하철 ‘하의 실종’ 플래시 몹

출근길 뉴욕 지하철.

깜짝 놀랄 패션에 주변 사람들은 민망한듯 시선을 어디에 둘지 모릅니다.

런던과 파리 지하철도, 멕시코 지하철도, '하의 실종' 패션이 점령했습니다.

미국 플래시몹 단체가 시작해 12년째를 맞은 '노 팬츠 데이' 행사엔 올해는 세계 60여 개 도시에서 수천 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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