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노조 설립 방해’ 신세계 이마트 고소·고발 外

입력 2013.01.29 (21:44) 수정 2013.01.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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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민변 등 7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이마트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늘 낮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세계 이마트가 노조 설립을 방해하기 위해 벌인 각종 불법 행위들을 수사기관이 모두 밝혀내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국회 최루탄 터뜨린 김선동 의원 징역4년 구형

검찰은 지난 2011년 한나라당의 한미 FTA 비준 동의안 강행에 반대하며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혐의로 기소된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스마트폰 이용자 하루 평균 102분 사용

방송통신위원회는 전국의 만 12살에서 59살 사이 스마트폰 이용자 4천 명을 대상으로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년도보다 15분 늘어난 하루 평균 102분을 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마트폰을 이용한 하루 평균 게임 시간은 54분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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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노조 설립 방해’ 신세계 이마트 고소·고발 外
    • 입력 2013-01-29 21:43:36
    • 수정2013-01-29 22: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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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민변 등 7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이마트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늘 낮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세계 이마트가 노조 설립을 방해하기 위해 벌인 각종 불법 행위들을 수사기관이 모두 밝혀내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국회 최루탄 터뜨린 김선동 의원 징역4년 구형 검찰은 지난 2011년 한나라당의 한미 FTA 비준 동의안 강행에 반대하며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혐의로 기소된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스마트폰 이용자 하루 평균 102분 사용 방송통신위원회는 전국의 만 12살에서 59살 사이 스마트폰 이용자 4천 명을 대상으로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년도보다 15분 늘어난 하루 평균 102분을 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마트폰을 이용한 하루 평균 게임 시간은 54분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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