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이 성장 과정 담아 줘요”
입력 2013.02.01 (12:49)
수정 2013.02.0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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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추억으로 남겨주는 아이디어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리포트>
이 나비 모양의 사진첩은 나비의 머리 부분이 마이크입니다.
각 사진마다 7초 동안 녹음할 수 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넘어지지 않고 열 걸음 걸었네. 대단해.
<인터뷰> "사진과 목소리로 추억을 더 선명하게 떠올릴 수 있어 좋아요."
아이들의 키를 기록할 수 있는 눈금자입니다.
그 키 일 때 사진을 찍어서 눈금 옆에 있는 액자에 넣습니다.
직접 펜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써 넣을 수 있습니다.
아기의 생애 첫 신발을 기념으로 남기고 싶다는 스즈키 씨.
추억의 물건에 도금 가공을 해 주는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자동차 부품에 도금을 하는 회사가 그 기술을 활용해 시작한 서비스입니다.
자체 개발한 특수 액체를 사용해 천에도 도금 가공을 할 수 있습니다.
3주일이 지나자 고풍스럽게 도금된 신발이 도착했습니다.
언제까지나 간직할 수 있고 장식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추억으로 남겨주는 아이디어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리포트>
이 나비 모양의 사진첩은 나비의 머리 부분이 마이크입니다.
각 사진마다 7초 동안 녹음할 수 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넘어지지 않고 열 걸음 걸었네. 대단해.
<인터뷰> "사진과 목소리로 추억을 더 선명하게 떠올릴 수 있어 좋아요."
아이들의 키를 기록할 수 있는 눈금자입니다.
그 키 일 때 사진을 찍어서 눈금 옆에 있는 액자에 넣습니다.
직접 펜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써 넣을 수 있습니다.
아기의 생애 첫 신발을 기념으로 남기고 싶다는 스즈키 씨.
추억의 물건에 도금 가공을 해 주는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자동차 부품에 도금을 하는 회사가 그 기술을 활용해 시작한 서비스입니다.
자체 개발한 특수 액체를 사용해 천에도 도금 가공을 할 수 있습니다.
3주일이 지나자 고풍스럽게 도금된 신발이 도착했습니다.
언제까지나 간직할 수 있고 장식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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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아이 성장 과정 담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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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01 12:50:02
- 수정2013-02-01 13:25:47

<앵커 멘트>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추억으로 남겨주는 아이디어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리포트>
이 나비 모양의 사진첩은 나비의 머리 부분이 마이크입니다.
각 사진마다 7초 동안 녹음할 수 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넘어지지 않고 열 걸음 걸었네. 대단해.
<인터뷰> "사진과 목소리로 추억을 더 선명하게 떠올릴 수 있어 좋아요."
아이들의 키를 기록할 수 있는 눈금자입니다.
그 키 일 때 사진을 찍어서 눈금 옆에 있는 액자에 넣습니다.
직접 펜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써 넣을 수 있습니다.
아기의 생애 첫 신발을 기념으로 남기고 싶다는 스즈키 씨.
추억의 물건에 도금 가공을 해 주는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자동차 부품에 도금을 하는 회사가 그 기술을 활용해 시작한 서비스입니다.
자체 개발한 특수 액체를 사용해 천에도 도금 가공을 할 수 있습니다.
3주일이 지나자 고풍스럽게 도금된 신발이 도착했습니다.
언제까지나 간직할 수 있고 장식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추억으로 남겨주는 아이디어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리포트>
이 나비 모양의 사진첩은 나비의 머리 부분이 마이크입니다.
각 사진마다 7초 동안 녹음할 수 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넘어지지 않고 열 걸음 걸었네. 대단해.
<인터뷰> "사진과 목소리로 추억을 더 선명하게 떠올릴 수 있어 좋아요."
아이들의 키를 기록할 수 있는 눈금자입니다.
그 키 일 때 사진을 찍어서 눈금 옆에 있는 액자에 넣습니다.
직접 펜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써 넣을 수 있습니다.
아기의 생애 첫 신발을 기념으로 남기고 싶다는 스즈키 씨.
추억의 물건에 도금 가공을 해 주는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자동차 부품에 도금을 하는 회사가 그 기술을 활용해 시작한 서비스입니다.
자체 개발한 특수 액체를 사용해 천에도 도금 가공을 할 수 있습니다.
3주일이 지나자 고풍스럽게 도금된 신발이 도착했습니다.
언제까지나 간직할 수 있고 장식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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