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정규리그 33승째…최다승 넘본다!
입력 2013.02.13 (21:52)
수정 2013.02.1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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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선두 SK가 KT를 꺾고 팀 창단 이후 최다인 정규리그 33승째를 거뒀습니다.
승률 8할의 SK는 지난 해 동부의 정규리그 최다승 기록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SK의 전매특허인 빠른 속공 플레이입니다.
상대의 끈질긴 수비에도 기어이 골을 만들어 냅니다.
에이스 김선형은 화려한 개인기로 상대를 압도합니다.
올 시즌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SK에 KT는 적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SK는 KT를 열두점차로 꺽고 팀 통산 정규리그 최다인 33승째를 거뒀습니다.
지난 해 최다승 기록을 세운 동부와 똑같은, 놀라운 페이스입니다.
<인터뷰> 김선형 (SK)
삼성은 가드 김승현의 활약으로 4연승의 신바람을 냈습니다.
전성기를 떠오르게 하는 김승현의 화려한 패스는 점점 위력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프로농구 선두 SK가 KT를 꺾고 팀 창단 이후 최다인 정규리그 33승째를 거뒀습니다.
승률 8할의 SK는 지난 해 동부의 정규리그 최다승 기록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SK의 전매특허인 빠른 속공 플레이입니다.
상대의 끈질긴 수비에도 기어이 골을 만들어 냅니다.
에이스 김선형은 화려한 개인기로 상대를 압도합니다.
올 시즌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SK에 KT는 적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SK는 KT를 열두점차로 꺽고 팀 통산 정규리그 최다인 33승째를 거뒀습니다.
지난 해 최다승 기록을 세운 동부와 똑같은, 놀라운 페이스입니다.
<인터뷰> 김선형 (SK)
삼성은 가드 김승현의 활약으로 4연승의 신바람을 냈습니다.
전성기를 떠오르게 하는 김승현의 화려한 패스는 점점 위력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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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정규리그 33승째…최다승 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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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13 21: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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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선두 SK가 KT를 꺾고 팀 창단 이후 최다인 정규리그 33승째를 거뒀습니다.
승률 8할의 SK는 지난 해 동부의 정규리그 최다승 기록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SK의 전매특허인 빠른 속공 플레이입니다.
상대의 끈질긴 수비에도 기어이 골을 만들어 냅니다.
에이스 김선형은 화려한 개인기로 상대를 압도합니다.
올 시즌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SK에 KT는 적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SK는 KT를 열두점차로 꺽고 팀 통산 정규리그 최다인 33승째를 거뒀습니다.
지난 해 최다승 기록을 세운 동부와 똑같은, 놀라운 페이스입니다.
<인터뷰> 김선형 (SK)
삼성은 가드 김승현의 활약으로 4연승의 신바람을 냈습니다.
전성기를 떠오르게 하는 김승현의 화려한 패스는 점점 위력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프로농구 선두 SK가 KT를 꺾고 팀 창단 이후 최다인 정규리그 33승째를 거뒀습니다.
승률 8할의 SK는 지난 해 동부의 정규리그 최다승 기록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SK의 전매특허인 빠른 속공 플레이입니다.
상대의 끈질긴 수비에도 기어이 골을 만들어 냅니다.
에이스 김선형은 화려한 개인기로 상대를 압도합니다.
올 시즌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SK에 KT는 적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SK는 KT를 열두점차로 꺽고 팀 통산 정규리그 최다인 33승째를 거뒀습니다.
지난 해 최다승 기록을 세운 동부와 똑같은, 놀라운 페이스입니다.
<인터뷰> 김선형 (SK)
삼성은 가드 김승현의 활약으로 4연승의 신바람을 냈습니다.
전성기를 떠오르게 하는 김승현의 화려한 패스는 점점 위력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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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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