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 부는 자유의 바람

입력 2013.02.19 (12:46) 수정 2013.02.1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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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얀마 군사정부가 개방을 선택하면서 정치적 자유와 함께 표현의 자유도 어느 정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미얀마 여성 팝그룹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얼마 전까지 억압에 시달리던 젊은이들 사이에 일고있는 혁명적인 변화를 대변합니다.

<인터뷰> 안 문(미얀마 걸즈) : " 정치적 노래가사가 금지당했지만 지금은 불러도 됩니다“ 노래뿐 아닙니다. 가슴패인 의상이나 미니스커트도 허용됐습니다. 개혁 개방이 실시되면서 퇴폐적이라고 지탄받던 서방문화가 발빠르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구촌의 최근 패션 경향과 음악이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입니다.

<인터뷰> 틴코 “저는 리듬 앤 블루스를 좋아합니다“

시장가에서는 강렬한 헤비메탈 음악이 흘러 퍼지며 활기를 더해줍니다. 장군들이 세련된 정치인으로 변신하는 덕분에 미얀마 젊은이들은 자유라는 새로운 문화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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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에 부는 자유의 바람
    • 입력 2013-02-19 12:47:14
    • 수정2013-02-19 13:01:57
    뉴스 12
<앵커 멘트> 미얀마 군사정부가 개방을 선택하면서 정치적 자유와 함께 표현의 자유도 어느 정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미얀마 여성 팝그룹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얼마 전까지 억압에 시달리던 젊은이들 사이에 일고있는 혁명적인 변화를 대변합니다. <인터뷰> 안 문(미얀마 걸즈) : " 정치적 노래가사가 금지당했지만 지금은 불러도 됩니다“ 노래뿐 아닙니다. 가슴패인 의상이나 미니스커트도 허용됐습니다. 개혁 개방이 실시되면서 퇴폐적이라고 지탄받던 서방문화가 발빠르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구촌의 최근 패션 경향과 음악이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입니다. <인터뷰> 틴코 “저는 리듬 앤 블루스를 좋아합니다“ 시장가에서는 강렬한 헤비메탈 음악이 흘러 퍼지며 활기를 더해줍니다. 장군들이 세련된 정치인으로 변신하는 덕분에 미얀마 젊은이들은 자유라는 새로운 문화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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