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 압도’ 모비스 3연승! 선두 SK 맹추격

입력 2013.02.20 (21:47) 수정 2013.02.2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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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2위 모비스가 인삼공사를 공수 모두에서 압도하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모비스 가드 양동근의 재치있는 득점입니다.

절묘한 패스로 연달아 득점에 물꼬를 틉니다.

기세를 올린 모비스는 인삼공사를 공수에서 압도했습니다

문태영은 혼자 스물두점을 터트리며 펄펄 날았습니다.

새로 영입한 외국인 선수 벤슨은 덩크왕 파틸로를 완벽하게 막았습니다.

양동근과 문태영, 벤슨과 라틀리프 등 4명이 10점 이상 득점한 모비스는 인삼공사를 크게 꺾고 3연승했습니다.

선두 SK와 승차를 5경기반으로 좁혔습니다.

4위 인삼공사는 잇달은 실책에 무너져 3위 전자랜드와 두 경기차로 벌어졌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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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 압도’ 모비스 3연승! 선두 SK 맹추격
    • 입력 2013-02-20 21:47:46
    • 수정2013-02-20 22:47:03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2위 모비스가 인삼공사를 공수 모두에서 압도하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모비스 가드 양동근의 재치있는 득점입니다.

절묘한 패스로 연달아 득점에 물꼬를 틉니다.

기세를 올린 모비스는 인삼공사를 공수에서 압도했습니다

문태영은 혼자 스물두점을 터트리며 펄펄 날았습니다.

새로 영입한 외국인 선수 벤슨은 덩크왕 파틸로를 완벽하게 막았습니다.

양동근과 문태영, 벤슨과 라틀리프 등 4명이 10점 이상 득점한 모비스는 인삼공사를 크게 꺾고 3연승했습니다.

선두 SK와 승차를 5경기반으로 좁혔습니다.

4위 인삼공사는 잇달은 실책에 무너져 3위 전자랜드와 두 경기차로 벌어졌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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