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꼴찌 대반란’, 7년만 우승!

입력 2013.02.22 (11:16) 수정 2013.02.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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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자 프로농구에서 만년 꼴찌였던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코칭 스탭의 힘이 컸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은행이 마침내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4년 연속 꼴찌의 한을 풀어내자 선수들의 감격은 북받쳤습니다.

우리은행은 국민은행과의 경기에서 경기 초반 고전했지만, 3쿼터 이후 특유의 조직력이 살아나며 완승했습니다.

남은 신한은행과의 경기에 관계없이 7년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올 시즌 우리은행은 위성우감독을 비롯해 신한은행에서 온 코치 3인방의 조련으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혹독한 훈련으로 만연해 있던 패배 의식을 털어냈습니다.

외국인 선수 티나는 미국 최다 득점 선수라는 명성에 걸맞게 팀 득점을 책임졌습니다.

<인터뷰> 위성우(우리은행 감독)

<인터뷰> 전주원(우리은행 코치)

우리은행은 챔피언 결정전까지 3주 정도를 기다리게 돼 통합 우승에도 유리한 고지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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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 ‘꼴찌 대반란’, 7년만 우승!
    • 입력 2013-02-22 11:04:50
    • 수정2013-02-22 11:39:21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여자 프로농구에서 만년 꼴찌였던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코칭 스탭의 힘이 컸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은행이 마침내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4년 연속 꼴찌의 한을 풀어내자 선수들의 감격은 북받쳤습니다. 우리은행은 국민은행과의 경기에서 경기 초반 고전했지만, 3쿼터 이후 특유의 조직력이 살아나며 완승했습니다. 남은 신한은행과의 경기에 관계없이 7년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올 시즌 우리은행은 위성우감독을 비롯해 신한은행에서 온 코치 3인방의 조련으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혹독한 훈련으로 만연해 있던 패배 의식을 털어냈습니다. 외국인 선수 티나는 미국 최다 득점 선수라는 명성에 걸맞게 팀 득점을 책임졌습니다. <인터뷰> 위성우(우리은행 감독) <인터뷰> 전주원(우리은행 코치) 우리은행은 챔피언 결정전까지 3주 정도를 기다리게 돼 통합 우승에도 유리한 고지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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