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날씨] 호주 홍수피해 확산
입력 2013.02.25 (11:09)
수정 2013.02.2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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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산불 피해에 이어 홍수 피해까지...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호주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스에 지난 주말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뉴사우스웨일스 중북부 해안지대에 하루에 3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려 헤이스팅스 강의 수위가 역대 최고인 7.2m까지 차올랐습니다.
다행히 오늘부터 지역은 비가 잦아들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호주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스에 지난 주말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뉴사우스웨일스 중북부 해안지대에 하루에 3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려 헤이스팅스 강의 수위가 역대 최고인 7.2m까지 차올랐습니다.
다행히 오늘부터 지역은 비가 잦아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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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날씨] 호주 홍수피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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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5 11:11:04
- 수정2013-02-25 13:13:13

호주가 산불 피해에 이어 홍수 피해까지...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호주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스에 지난 주말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뉴사우스웨일스 중북부 해안지대에 하루에 3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려 헤이스팅스 강의 수위가 역대 최고인 7.2m까지 차올랐습니다.
다행히 오늘부터 지역은 비가 잦아들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호주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스에 지난 주말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뉴사우스웨일스 중북부 해안지대에 하루에 3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려 헤이스팅스 강의 수위가 역대 최고인 7.2m까지 차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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