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부강하고 행복한 나라 만들겠다”
입력 2013.02.25 (11:32)
수정 2013.02.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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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경제부흥과 국민행복, 문화융성을 이뤄내 부강하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서 희망의 새 시대, 제 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드는 위대한 도전에 나서고자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경제 부흥을 위해 과학기술과 IT 산업을 중심으로 한 창조경제를 구현하고 경제 민주화도 함께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행복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국민 맞춤형 복지 제도를 도입하고 교육제도 개선과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와 함께 문화의 가치로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고 지역과 세대, 계층 간 문화격차를 해소해 문화로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최근 북한 핵실험의 최대 피해자는 바로 북한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북한이 하루빨리 핵을 내려놓고 평화와 공동발전의 길로 나오라고 촉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정부와 국민이 서로 믿고 신뢰해야 희망의 새 시대를 만들 수 있다면서, 국민 여러분이 정부를 믿고 새로운 미래로 나가는 길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서 희망의 새 시대, 제 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드는 위대한 도전에 나서고자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경제 부흥을 위해 과학기술과 IT 산업을 중심으로 한 창조경제를 구현하고 경제 민주화도 함께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행복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국민 맞춤형 복지 제도를 도입하고 교육제도 개선과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와 함께 문화의 가치로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고 지역과 세대, 계층 간 문화격차를 해소해 문화로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최근 북한 핵실험의 최대 피해자는 바로 북한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북한이 하루빨리 핵을 내려놓고 평화와 공동발전의 길로 나오라고 촉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정부와 국민이 서로 믿고 신뢰해야 희망의 새 시대를 만들 수 있다면서, 국민 여러분이 정부를 믿고 새로운 미래로 나가는 길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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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부강하고 행복한 나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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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3-02-25 17:33:12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부흥과 국민행복, 문화융성을 이뤄내 부강하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서 희망의 새 시대, 제 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드는 위대한 도전에 나서고자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경제 부흥을 위해 과학기술과 IT 산업을 중심으로 한 창조경제를 구현하고 경제 민주화도 함께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행복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국민 맞춤형 복지 제도를 도입하고 교육제도 개선과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와 함께 문화의 가치로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고 지역과 세대, 계층 간 문화격차를 해소해 문화로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최근 북한 핵실험의 최대 피해자는 바로 북한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북한이 하루빨리 핵을 내려놓고 평화와 공동발전의 길로 나오라고 촉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정부와 국민이 서로 믿고 신뢰해야 희망의 새 시대를 만들 수 있다면서, 국민 여러분이 정부를 믿고 새로운 미래로 나가는 길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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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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