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 “국민 어려워하고 노동자·서민 살피는 대통령돼야”
입력 2013.02.25 (12:47)
수정 2013.02.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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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은 오늘 취임한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을 어려워하고 노동자,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진보당 민병렬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정치쇄신과 남북관계발전, 노동3권 보장의 공약 이행을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통합진보당 민병렬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정치쇄신과 남북관계발전, 노동3권 보장의 공약 이행을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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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진보 “국민 어려워하고 노동자·서민 살피는 대통령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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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5 12:47:21
- 수정2013-02-25 17:29:53
통합진보당은 오늘 취임한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을 어려워하고 노동자,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진보당 민병렬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정치쇄신과 남북관계발전, 노동3권 보장의 공약 이행을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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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2by82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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