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만큼 후끈! ‘하프타임은 즐거워~’

<앵커 멘트>

최근 미국 한 대학의 농구 경기에서 놀라운 하프라인 슛을 성공시킨 치어리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농구 경기 중간, 하프타임 때 벌어지는 상상초월! 가지각색 해프닝 모아봤습니다.

함께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미국 윌리엄 캐리 대학교의 치어리더가 하프라인에서 성공시킨 놀라운 텀블링 슛입니다.

코트는 순식간에 열광의 도가니가 됐는데요~

하프라인 슛은 하프타임의 단골손님입니다.

한 농구팬!

하프라인 슛을 성공시켜 우리 돈 약 8천만 원을 상금으로 받았는데요~

NBA 최고스타, 르브론 제임스와 기쁨을 함께했었죠?!

날고 싶었지만…

몸이 맘 같지 않은 농구팬도 있습니다.

육중한 몸을 이끌고 멋진 덩크슛을 선보이려다 망신만 당했는데요.

무거운 몸이 얼마나 야속했을까요?

놀라워라~ 스턴트팀 묘기

스턴트 팀의 묘기는 놀랍기만 합니다.

보고도 믿기 힘든 덩크슛이 코트를 뜨겁게 달구는데요~

일명 ‘인간 덩크슛???’

때로는 묘기를 부리다 본인이 직접 림에 들어가는 일명‘인간 덩크슛’을 탄생시키기도 합니다.

의도치 않은 묘기였다고는 하지만 농구장을 찾은 팬들에겐 다시 보기 힘든 장면이었습니다.

‘엽기 차력쇼’ NBA 경악

가끔은 소림 무술단의 엽기 차력쇼를 볼 수도 있는데요~

'설마...’ 했는데 정말로 내리치죠??

맞은 사람은 얼마나 아팠을까요??

마스코트는 하프타임 쇼의 단골 분위기 메이커인데요~

이런! 덩크슛을 선보이다 백보드를 부수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펼칩니다.

경기만큼이나 볼거리 가득한 하프타임 이벤트!

농구팬들이 열광할 수밖에 없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저희는 내일 새벽에 펼쳐질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의 엘클라시코 소식과 함께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기분 좋~은 화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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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