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안의 혁신 ‘미래 성장 동력을 찾아라’
입력 2013.02.26 (21:39)
수정 2013.02.2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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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나라가 강점을 보이는 IT기술은 무한한 가능성때문에 창조경제의 대표적인 분야로 꼽히는데요,
스페인에서 열리고있는 모바일 전시회에서 우리 업체들의 IT한류바람이 거세다고 합니다.
우리 미래를 바꿀 최첨단 IT기술을 현지에서 황동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IT 기술로 모든 기기가 연결된 미래 도시 공간입니다.
커피 등 물건을 살때 모든 걸 휴대전화로 결제합니다.
공연티켓도 할인 쿠폰도, 디지털 광고판에서 직접 휴대전화에 옮겨담습니다.
<인터뷰> 제츠 덕튼(전시회 관광객) : "대단한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잘 작동하구요.소비자 친화적인데, 여러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고 크기도 적당합니다."
차량을 도난당해도 위치정보가 스마트폰에 들어와 실시간으로 범인 추적이 가능합니다.
이 유아용 교육 로봇은 스마트폰을 두뇌 역할을 합니다.
카메라로 동화책을 비추자 단어와 관련된 정보가 증강현실로 나타납니다.
영화 한편을 단 75초만에 내려받을 수 있는 신기술도 선보였습니다.
이 분야에서는 높은 기술력으로 무장한 우리 중소기업들의 아이디어가 밑거름이 됐습니다.
<인터뷰> 중소기업 솔루션영업실장 : "세계 최초의 서비스를 한국에서 중소기업이 이런 것들을 세계 최초로 출시를 했다는데 의미가 있을 것 같구요."
이번 전시회에 참여해 세계시장 공략에 나선 중소업체만 40여곳에 이릅니다.
이곳 세계 모바일 박람회에 모인 각국의 정보통신기업들도 우리의 기업의 신기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바로셀로나에서 KBS 뉴스 황동진입니다.
우리나라가 강점을 보이는 IT기술은 무한한 가능성때문에 창조경제의 대표적인 분야로 꼽히는데요,
스페인에서 열리고있는 모바일 전시회에서 우리 업체들의 IT한류바람이 거세다고 합니다.
우리 미래를 바꿀 최첨단 IT기술을 현지에서 황동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IT 기술로 모든 기기가 연결된 미래 도시 공간입니다.
커피 등 물건을 살때 모든 걸 휴대전화로 결제합니다.
공연티켓도 할인 쿠폰도, 디지털 광고판에서 직접 휴대전화에 옮겨담습니다.
<인터뷰> 제츠 덕튼(전시회 관광객) : "대단한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잘 작동하구요.소비자 친화적인데, 여러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고 크기도 적당합니다."
차량을 도난당해도 위치정보가 스마트폰에 들어와 실시간으로 범인 추적이 가능합니다.
이 유아용 교육 로봇은 스마트폰을 두뇌 역할을 합니다.
카메라로 동화책을 비추자 단어와 관련된 정보가 증강현실로 나타납니다.
영화 한편을 단 75초만에 내려받을 수 있는 신기술도 선보였습니다.
이 분야에서는 높은 기술력으로 무장한 우리 중소기업들의 아이디어가 밑거름이 됐습니다.
<인터뷰> 중소기업 솔루션영업실장 : "세계 최초의 서비스를 한국에서 중소기업이 이런 것들을 세계 최초로 출시를 했다는데 의미가 있을 것 같구요."
이번 전시회에 참여해 세계시장 공략에 나선 중소업체만 40여곳에 이릅니다.
이곳 세계 모바일 박람회에 모인 각국의 정보통신기업들도 우리의 기업의 신기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바로셀로나에서 KBS 뉴스 황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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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안의 혁신 ‘미래 성장 동력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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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6 21:39:34
- 수정2013-02-26 21:46:05
<앵커 멘트>
우리나라가 강점을 보이는 IT기술은 무한한 가능성때문에 창조경제의 대표적인 분야로 꼽히는데요,
스페인에서 열리고있는 모바일 전시회에서 우리 업체들의 IT한류바람이 거세다고 합니다.
우리 미래를 바꿀 최첨단 IT기술을 현지에서 황동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IT 기술로 모든 기기가 연결된 미래 도시 공간입니다.
커피 등 물건을 살때 모든 걸 휴대전화로 결제합니다.
공연티켓도 할인 쿠폰도, 디지털 광고판에서 직접 휴대전화에 옮겨담습니다.
<인터뷰> 제츠 덕튼(전시회 관광객) : "대단한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잘 작동하구요.소비자 친화적인데, 여러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고 크기도 적당합니다."
차량을 도난당해도 위치정보가 스마트폰에 들어와 실시간으로 범인 추적이 가능합니다.
이 유아용 교육 로봇은 스마트폰을 두뇌 역할을 합니다.
카메라로 동화책을 비추자 단어와 관련된 정보가 증강현실로 나타납니다.
영화 한편을 단 75초만에 내려받을 수 있는 신기술도 선보였습니다.
이 분야에서는 높은 기술력으로 무장한 우리 중소기업들의 아이디어가 밑거름이 됐습니다.
<인터뷰> 중소기업 솔루션영업실장 : "세계 최초의 서비스를 한국에서 중소기업이 이런 것들을 세계 최초로 출시를 했다는데 의미가 있을 것 같구요."
이번 전시회에 참여해 세계시장 공략에 나선 중소업체만 40여곳에 이릅니다.
이곳 세계 모바일 박람회에 모인 각국의 정보통신기업들도 우리의 기업의 신기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바로셀로나에서 KBS 뉴스 황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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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진 기자 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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