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푸에르토리코, WBC 우승 격돌
입력 2013.03.25 (07:38)
수정 2013.03.2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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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도미니카가 푸에르토리코를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이 그랬던 것처럼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카리브해의 섬나라 도미니카가 야구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푸에르토리코를 만난 도미니카는 1회 기선을 잡았습니다.
1,3루의 기회에서 4번 타자 엔카르나시온이 2타점 2루타를 터트렸습니다.
5회에는 아이바의 2루타로 한발 더 달아났습니다.
선발 투수 데두노가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도미니카는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8전 전승의 완벽한 우승입니다.
LA 클리퍼스의 화려한 고공 농구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새크라멘토는 정확한 석점포로 맞섭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막판 집중력에서 앞선 세크라멘토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자동차 경주 F1의 쾌속 질주 뒤에는 타이어를 교체하는 숨은 일꾼이 있습니다.
불과 2~3초 만에 타이어를 교체하는 기술이 마치 묘기를 보는 듯 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도미니카가 푸에르토리코를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이 그랬던 것처럼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카리브해의 섬나라 도미니카가 야구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푸에르토리코를 만난 도미니카는 1회 기선을 잡았습니다.
1,3루의 기회에서 4번 타자 엔카르나시온이 2타점 2루타를 터트렸습니다.
5회에는 아이바의 2루타로 한발 더 달아났습니다.
선발 투수 데두노가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도미니카는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8전 전승의 완벽한 우승입니다.
LA 클리퍼스의 화려한 고공 농구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새크라멘토는 정확한 석점포로 맞섭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막판 집중력에서 앞선 세크라멘토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자동차 경주 F1의 쾌속 질주 뒤에는 타이어를 교체하는 숨은 일꾼이 있습니다.
불과 2~3초 만에 타이어를 교체하는 기술이 마치 묘기를 보는 듯 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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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니카-푸에르토리코, WBC 우승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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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25 07:38:30
- 수정2013-03-25 09:04:17

<앵커 멘트>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도미니카가 푸에르토리코를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이 그랬던 것처럼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카리브해의 섬나라 도미니카가 야구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푸에르토리코를 만난 도미니카는 1회 기선을 잡았습니다.
1,3루의 기회에서 4번 타자 엔카르나시온이 2타점 2루타를 터트렸습니다.
5회에는 아이바의 2루타로 한발 더 달아났습니다.
선발 투수 데두노가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도미니카는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8전 전승의 완벽한 우승입니다.
LA 클리퍼스의 화려한 고공 농구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새크라멘토는 정확한 석점포로 맞섭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막판 집중력에서 앞선 세크라멘토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자동차 경주 F1의 쾌속 질주 뒤에는 타이어를 교체하는 숨은 일꾼이 있습니다.
불과 2~3초 만에 타이어를 교체하는 기술이 마치 묘기를 보는 듯 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도미니카가 푸에르토리코를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이 그랬던 것처럼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카리브해의 섬나라 도미니카가 야구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푸에르토리코를 만난 도미니카는 1회 기선을 잡았습니다.
1,3루의 기회에서 4번 타자 엔카르나시온이 2타점 2루타를 터트렸습니다.
5회에는 아이바의 2루타로 한발 더 달아났습니다.
선발 투수 데두노가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도미니카는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8전 전승의 완벽한 우승입니다.
LA 클리퍼스의 화려한 고공 농구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새크라멘토는 정확한 석점포로 맞섭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막판 집중력에서 앞선 세크라멘토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자동차 경주 F1의 쾌속 질주 뒤에는 타이어를 교체하는 숨은 일꾼이 있습니다.
불과 2~3초 만에 타이어를 교체하는 기술이 마치 묘기를 보는 듯 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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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기자 andre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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